저도 두번째거 제가 알더거랑 화면이 조금 다른거 같네요;; 집에 다운 받아 놓은게 있었는데 호가인해 봐야 겠군요;;
요구르팅은 마케팅은 끝내줬죠;; 페스트푸드에서 계속 저 영상을 틀기도 하는등, 당시 기존의 다른 게임 마케팅과는 다르면서도 확실한 방법을 썼썼죠;
(마케팅에 돈 무지 썼을듯;;)
저도 요구르팅은... '유져의 컨텐츠 소모속도'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한게 큰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 방식이.. 당시 기준으론 '온라인'게임의 느낌이라기보다는 네크워크 게임이랄까?? 그런 점도 작용 했을듯 하구요. MMORPG는 당시엔 리니지같은 방식만 생각했으니까요;;
2008.02.10 21:51:41 (*.250.122.172)
境界式
요구르팅은 여러모로 MMORPG라기보다는 MORPG적인 느낌이 강하죠; 확실히 컨텐츠가 부족하긴 했습니다.
좋은 소재를 살리지 못 한 게임이였죠. 기획이 이상한 방향(기존 게임과 별 다를바 없는)으로 가 버려서... 뭐 어쩔~ 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