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저 나이가 되지 못해서 그런가요?
아직 현실을 몰라서 그런가요? 왜 한심하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을지..
2007.12.01 14:28:54 (*.250.190.156)
지르곤
웃으면서 보다가 끝에 가서 얼굴이 굳어지는 저를 보니;;; 딱히 남말은 아닌가?
emoticon_04
2007.12.01 15:24:26 (*.110.147.100)
Rusian
영상의 저런 상황이라면... 두분들 처럼 그런 말씀 안나오실듯....;
2007.12.01 16:31:48 (*.223.149.203)
발퀴레
근데 사실 누굴 탓하겠나요 뭔가 하지 못한 자신을 탓해야지;;
2007.12.01 22:47:48 (*.46.138.39)
베르네스
뭐 웃자고 그런건데 너무 과민반응이심 ㅎㅎemoticon_12
2007.12.02 03:04:41 (*.145.129.50)
Exotic_Dreams
kesia//그냥 저 내용이 우는소리로밖에 안들리신다면 청년실업이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저런 내용이 나오게된 배경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그만큼 심각한 이야기라는 결론이 나오겠죠.
물론 자기 탓인 이유도 크지만, 세상에는 어떻게 하더라도 빠져나올수 없는 상황이란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 상황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받아들이시면 곤란한듯 싶네요.
2007.12.02 17:58:12 (*.178.183.89)
박준영
저..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덜덜덜...
2007.12.03 12:00:35 (*.106.57.193)
피냥
kesia .. 인생의 반도 살지 않았지만 남은인생 반에서 도전의 기회는 1년전, 2년전의 반의 반.........20세 이후로 년간반씩 감소하는 간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