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 귀차니즘에 의해 화질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제작팀의 전작인 파프너에 비하면 드라마성이 약해서인지 흡입력이나 극 진행이 뻔해보이고 지루해질 수 있는 경향이 있지만

시원 시원한 캐릭터들과 제작 팀 전원 야근 신화 [.......... 반 농담 반 진담...........] 의 결과 물이라고 생각되는 엄청난 연출..;;


곧 최종화를 압둔 이번주 방영분에서는 입이 떠어어억 @.@

아르고노트의 주포 발사신도 대단했지만

가장 놀랐던건 에류시온의 입성 장면... 헐리우드 대작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연출을 ;ㅁ; 애니메이션에서 보다니.. 전투장면이 아닌 이런 장면에서 감동한건

오시이 마모루의 패트레이버 극장판 2기에서 나온 셀 애니메이션 최고의 명장면 빌딩 사이로 지나가는 헬기와 맞먹는 감동.







ps. 난 어쩔수 없는 xebec 빠돌이인가 ..

나데시코도 그렇고 스텔비아도 그렇고 파프너도 그렇고 ;ㅁ;








게시물 특전



히로익 에이지 오프닝 Angela의 그라비테이션






ps. 업데이트 내용

    1차 = 스샷에 글
    2차 = 스샷에 본문 내용 추가
    3차 = 에류시온 입성 동영상 추가  

    결론: 한번 작성할때 정성것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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