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400%를 넘겨버린 모습과 오덕한 취향을 그대로 나타내 주는 딸래미 둘(...)의 모습을 그린건데 올려보네요.

레임 net 주소가 안돼는 바람에 떡밥에 낚여 폐쇠인줄 알고 퍼덕거렸는데 -3-;;; 그거 아니었음 좀더 빨리 올렸겠죠.

이번달 말이 클베 입니다 드디어...모두들 달리고 있네요.

이번달 부터 주 5일제 하기로 했으나 클베 때문에 격주로 하기로 했고~ 뭐 어떻습니까.

제가 1년 넘게 몸 담은 게임이 드디어 외부에 공개되는 모습을 이제서야 보는데 좀더 노력해야 겠지요.


한줄요약 - 저 오덕후 아니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