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랩스 녹화라 속도와 음량이 조금 낮아진 점 양해 바랍니다(원래는 저거 보다 1.5배 정도 빠릅니다)

영야초 이후로 오랜만에 예술 탄막 슈팅으로 돌아왔군요.

체험판이라 3스테이지가 전부라 아쉽지만 아무튼...

레이무를 이끌고 요괴사냥을 다녀왔습니다.



소감1 - 이제는 배경 전환 연출과 탄막에서 제작자분의 '혼(魂)'이 느껴집니다

소감2 - ....모질나게 어렵습니다. 가뜩이나 신종 탄막도 출연한 마당에 배경까지 어지럽고...봄버 시스템이

           뭐가 이렇게 바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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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