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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러고 놀았어요. ㅡ,.ㅡ;;

사기꾼

2006.12.02 05:52:44 (*.234.72.130)

1185

휴...예전에...찍었던 엽기사진들...다 증발했을까요?...

친구녀석이 CD에 보관하고 있다가 CD분실했다는데...

역시...망가지는게 제일 좋아요. -..-;;;

2006.12.02 06:11:09 (*.191.26.179)

Fastone

술한잔 거하게 들어가면 달라지는 세상...emoticon_19

2006.12.02 08:57:12 (*.5.53.204)

문제는 누가 본인인겁니까? emoticon_07 설마 마지막에 저 화사한 표정으로 방긋emoticon_05 웃고있는 저 사람이 사기꾼 님은 아니겠죠? emoticon_08

2006.12.02 09:28:58 (*.234.72.130)

사기꾼

루즈뱉어라 // 엄청난 포스의 자극을 준 사람이 저에요. -..-...흰반팔티 입고 있는 사람이 저라구요.emoticon_17

2006.12.02 10:31:23 (*.5.53.204)

사격꾼// 0.5초 머리 풀은 곽한구 emoticon_20

2006.12.02 12:49:30 (*.210.237.215)

sinal5

사진상으로 류승완 감독 닮은거 같아요

2006.12.03 00:56:17 (*.234.72.130)

사기꾼

표정을 지으면 무표정 할때의 얼굴과 엄청 다르게 변하는 -_- 이상한 얼굴입니다.;; 휴...어릴적 애들이 웃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emoticon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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