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한지 한 10일 정도 된듯한대
방콕 모드 입니다 -_-
추석 전이라 알바 자리도 구하기 힘들고
[인천 사람이에요 줏어가주세요 ;ㅁ;]
입맛이 없어서;;
[라 쓰고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다]
떡볶이나 만들어봤습니다
머리에 털나고 처음 만들어본-_-
생각보다 쉽더군요
재료비
떡볶이 떡 1300원
부산 오뎅 800원
파 = 냉장고
고추장 = 냉장고
고춧가루 = 냉장고
물엿 = 냉장고
그나저나 고추장 잔뜩 넣는대
그닥 많이 =_= 야리꾸리해서
고춧가루 팍팍 넣었는대 [이것도 뭔가 아님]
시식후
그닥 못먹을 정돈 아닌대
다음부턴 떡을 비싼걸 사야하겠다는 이건 아니잖아;ㅁ;
p.s) 포장 배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