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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서러워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네...

같은 시대는 아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번주엔 군대 친구들을 간만에 불러서 만나야겠네...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