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cgtalk.com에서 본 것 같군요.
밑에 그림에 확실히 cgtalk.com라고 찍혀있으니..
디스티노바 //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모델링은 펜티엄-3, 256MB 램정도로도 충분히 할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최종 랜더링은 며칠이 걸리는 작품도 있습니다만, 도스 모드로 랜더링하는 사람도 있고, 넷(Network) 랜더링을 하는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라이트 웨이브를 쓰든, 마야를 쓰든, 맥스를 쓰든, 프리웨어 모델링 프로그램을 쓰든, 모델링은 인내심(Try&Error), 관찰력, 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럴듯한 모델링이라도 매핑이나 효과를 잘못 주거나, 너무나 상투적인 모델링은 오히려 그 노력들을 반감하기도 합니다만..
좀더 충격을 받고 싶으시면, 최근 Maxwell(맞나?) 랜더러(플러그 인 이었던가..-역시 자세힌 모릅니다.)라고 플래쉬 터트린 사진같은 효과를 준 그림들이 유행하고 있던데, 한번 구경해 보시길..
한국 cg업계에는 cgland.com이라고.. 있습니다만..
2005.05.23 06:01:12 (*.154.237.24)
디스티노바
옜날사람 // 아아..; 실시간 랜더링 -> 스샷 으로 착각했습니다.. 테라젠..과 같은 이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