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량을 많이 줄였습니다-_-;;

평소에 용가리 하나 갖고싶어서 사려다가 말았다가

미루고미룬 해츨링(이라고쓰고 돼지라고 읽는다)퀘스트를 끝냈습니다.

상당히 귀엽더라구요;ㅅ;

사료값이 좀 많이 나가긴 하지만...
(매우 나감)


앞으로는 혼자라는 느낌이 덜들것 같아서 좋아요~잇힝~

캐릭은 제가 베타때부터 키워오던 글라디에이터 섹쉬감자
(감자님과는 관련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