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에피소드 : 옛날(그래봤자 99년 -_-)에 언더에서 힙합하시던 분들끼리 노래방에 가셨다가 자신들의 노래가 나온것을 발견! 예약하고 따라부르다가....
대략 10초만에 전원 실패 -_- 그뒤로 자기 노래도 못부르는 바보 라는 소리들을 듣고 사셨음 [.....]
노래방과 실전은 틀리다는 교훈을 남겨주셨죠 [....]
2004.03.07 01:51:13 (*.165.131.12)
Booker T
몸 꼬아가며 백댄서로 가수 하시는 뭇 여성분들 보다....ㅡ.ㅡ
왜려...X-large 무녀같은 시원한 싱어들을 좋아하는......ㅋㅋ
2004.03.07 08:25:20 (*.51.25.39)
Pury
빅마마.. 라고 부르는데 맞는 호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수로서 정말 멋진 분입니다.
2004.03.07 09:47:28 (*.40.139.251)
봄비에요
빅마마킹 이라고 부릅니다. 이혜승 100kg으로 1집을 내시고 B.M.K로 바꿔 나왔는데
정말 저 목소리는 멋져요. 빅마마의 다른 여자분(그분역시 덩치가;)의 목소리가 조금 더 좋아요.
헷헷.
래퍼들의 엄청난 폐활량~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