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itlet I  





Horror Sky


(어째서 이런 사진이 나온건지-_-a)  





밝음 I


나름대로 인기를 얻고있는 사진  





밝음 II


이 녀석 역시 나름대로 인기를 얻고있는 사진












가을 하늘을 향한 열망의 손들


(작명센스의 한계가 보인...)





가을을 등진 그림자


(라고 해봐야 내 그림자 ;ㅅ;)





이국의 정취






눈이 내리다.


(눈이야? 비야?)





눈이 온 외로움


(이거는 나름대로 연하장용으로 쓰고 싶은...-_-;)





Fruitlet II


(...-_-; 할일 없어서 찍어본...)





노을


(부릅!! - 너무 못찍었어 ㅠㅁㅠ)






(제목이 도저히 안떠올라서...)






Gift For You, My love.


(별로 선물 같지는 않은 사진...ㅠㅁㅠ)





눈부심


(찍사의 한계가 보인다...;;)





그림자 너머의 호수


(라고 해봐야 인경호... -ㅁ-)





여름의 흔적


(...-_-;)





흐앙...

이력서를 가져다 내긴 해야 하는데...
귀찮고-_-a
으흐흣.
차일피일하네요...

내일쯤 힘내서 가볼까 생각중인데...





ㅠㅁㅠ

전부 허접해보이네요...


카메라 한계인 노이즈도 너무 눈에 뜨이고...

어서 팔아먹어야!! [부릅!!]


도대체 자동카메라로 누구처럼 잘 찍으려면 어떻게 찍어야!! 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