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엔 발음이 정확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설마 우리나라에 출시를 할줄은 몰랐습니다만.. 우리나라 출시 1년전에 해봤는데..
정말 잘만들었지만 중독성은 거의 없는 아쉽기만한 게임이였죠 (난이도 어려운걸루 다깼죠~ )
혹시 공격형태를 아실지 모르겠다만..
무조건 달려와서 도끼나 칼로 휘들르고 어디선가 날라오는 화살.. 완전 적에게 치고박고 싸우면서 거의 소설 판타지 빰쳤져
리니지2처럼 화려하면서 공격하고 레벨업하는 방식보다는
어둠침침하면서 언제 적이 튀어나올지 모르고 한대치면서 체력을 깍는것보다 완전 치고밖고 싸우는 장면을 연출시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꼭 칼하나로 몬스터 하나만 공격하라는법은없구 릴처럼 공격를 한다지만 몬스터가 의욕도 없이 그냥 다가오면 좀 글쳐 ^^; (또 너무 속도가넘빠르고 너무 정해져있어서 타격감은 나는데 그냥 첨에 했던거랑 비슷한다고 느낄겁니다.. 어쌔스킬쓰는건 잼있었지만;;)
그러면 안정적이지 못해 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자기 중심적이면서 대처 할수 있는캐릭을 만든다면 그런거 대비하면서 어느세 익숙해져서 "저 오크놈 무지막지하게 또오는구만.. 파이어볼"이렇게 -_-
역시 불만스러운게 렙업시스템인데 원래 인간이란 한번싸우고 휴식을 취하면 경험이 쌓지..
너무 무리해서 사냥을 한다치면 결국 치져서 악영향이나 죽죠
그냥 3시간 플레이하면 내일 보면 50%경험치 업 5시간시 30% 10시간 렙업할시 0% 경험치 업
그렇다고 여러가지 불만이 많겠져? 사냥하고 장사도하고 구경도하는데 너무아깝다..
그렇다면 칼뽑는걸로 치면 어떨까요.. 칼3시간 뽑고다니구 자면 50% 업된다든지 -_-;
아님 마을에 나가면 그렇다는지.. 좀이상하게 보여도 -_- 건강을 위해서...
검사는 한손검은 회피율(또는 역공격)이 놓다거나 전직시스템을 이용해서 멀리있는적한데 검기처럼 마나 많이 쓰는거 말구...
왼손에 장풍은 쏜다고나 -_-;; .. 검사는 왼손이 심심할테니까 단검을 던진다거나,마법검사도 멋질듯..
검+방패는 적을 튕겨낸다거나 날려버린다거나 아에 박살을 내는 방패 -_- 검은 찌르기형..
물론 방패를 등에 차고 위에처럼 장풍이라로 쓴다면.. 클래스는 한가지만 배워서 다른 한가지를 또쓴다면 그건 기사로써 안된다는 (기사랑 검사는 틀려영)
투핸드검은 공격속도가 느린대신 방어 사정거리 스플래쉬(적3명이서 한꺼번에 척살)
클래스는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다말하기가 힘들다는 -_-;
마법기사도 생각해봤는데.. 기사라면 성기사 위주로해야 멋질듯한데..
검사는 경갑옷 기사는 중갑옷.. 그런 사고방식으로하면 너무 재미없다.. 지겹다거나.. 흠.. 역시.. 그럼 잼없을려나;; 그렇다면 무기나 방어구를 좀 다르게 바꾸면 똑같지는 않을지두 ^^
꼭 검만 있으라는 법은 없구 소검,중검,대검에 도끼 던지는도끼,단검 힘위주라면 중갑옷이면서 체력도 많고 덱위주라면 회피하면서 강력한 데미지 한방도 좋고 이러면 리니지2랑 비슷하네여..
이런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자주 놀러올께영 ㅠㅠ
엔클레이브 애기 꺼낸건.. 공격해오는 적들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래픽이 좋다거나 잘만든것 같아서
이런 자연스러움이 좋다 생각이 들더라구여.. 아니 공격해오면 피할수도 있고 무장한적이 여럿이서 몰려오는것도 지능이 좋은 몬스터들은 전략을 쓴다거나.. 하.. 그만;;
이거 하시는분은 공감하시겠지만.. 스킬도없고 아이템도 정해져있어서 그거끼고 공격하면 마법나가는 격입니다
그럼 좋은 밤되세여 ㅠㅠ
오늘 첨가입했습니다.. 겜을좋아하고.. 전쟁게임을 특히 좋아하죠.. 너무 어리버리해서 한순간 실수라도하면 뒤통수 맞는격이라 게임으로 수련하는넘입니다..
주제도 없고...그냥 잡담을...말하신듯 한 느낌.
좀 정리를 하셔서 라인을 그린 후 글을 올리셨음 더 낫지 않았나 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언클레이브란 게임을 해본 적은 없지만, 게임방식은 대충 짐작이 갑니다. (리뷰정도는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게임류는 단점과 장점이 있습니다.
스킬이 없으니 각 공격방식 혹은 무기에 따른 모션만 넣어도 되니 좀 낫긴해도 유저에게는 오랜시간 즐기기엔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가 있씁니다. 아이템이 스킬을 대신한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때리고 부시고 하는 게임들이 재밌게 보이지만... 그것은 짧은 시간 플레이 할 경우입니다.
MMORPG처럼 오랜시간 플레이 하는 게임들이 저런 양식을 따라간다면...초반이야 재밌을지 몰라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루한 느낌이 더 하게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정할 수 있는 폭이 적은 경우에는 더하겠지요.
'언클레이브'란 게임을 2-3년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대충 느낌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게다가 혼자 할때야 수십시간 정도의 플레이 시간에 성장하지만 2-3년정도의 플레이시간에 성장한다고 보면...(그중 1/10만 플레이 한다고 해도 수십배의 시간입니다.) 그 성장속도도 수십배는 늦춰져야 한다는 소리가 됩니다. 이런 게임류에서 성장속도가 느리면..엄청 답답합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류와 반대로 너무 전투가 오래걸려도 지루한 느낌이 들거나 전투가 너무 힘들다 라는 평이 나올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만들어질 게임에 가장 맞는 전투 시스템을 택해야 하는 것이고요.
렙업시스템에 관한 것은...심하게 말하면 회사입장에서는 망할 시스템이라고 -_-말하고 싶군요.(물론 개인적인 관점에서 이야기지요. 회사에선 이런 시스템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름)
온라인 게임이란 것이...유저를 오랜 시간 게임에 묶어둬야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임의 방향도 이지 유저들보다는 하드코어 유저들 위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위와 같은 시스템을 가진다면...?
과연 누가 그 게임을 할지 의문스럽네요. 오랜 시간 사냥해봤자 0%다.
적은 시간 사냥을 해야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
하드코어 유저들은 절대 그 게임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일정시간만 사냥하고 다른 것을 하는 또 다른 유형의 하드코어유저가 생길지도 모르나...극히 적을 거라 보는군요.
하드코어 유저들의 대부분(렙업위주)은 사냥에서 재미를 느끼는 데 그것을 제약하면...누가 할까란 생각이 드네요.
게임사가 돈을 버는 가장 큰 주축은 하드코어 유저들이라는 것은 여러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을 뽑고 안뽑고 로 결정한다라...
그럼 한 2-3시간 사냥하고 검 넣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뽑고 2-3시간 사냥하면 되지 않습니까 란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마을로 결정한다면 2-3시간마다 마을만 오면 되고...이런 것을 생각하셔야지요.(회복시간,텀,사냥터와의 거리등)
그리고 몹의 전투방식은 A.I가 서서히 적용되는 중이고, 전용선이 더 나아지고 있고, 컴퓨터 사양도 좋아지는 판국이라
더 나아가면 액션 게임의 몹같은 반응을 보이는 몹들도 나오게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야 잘 정리하시면 괜찮을 겁니다.
그러니 다음부터는 요소마다 나눠서 자세히 올려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밑에 있는 다른 분들 아이디어도 읽어보시면 많은 공감가는 것이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지만 연습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