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51810073071901&type=1&STOCK_TOP
너무 급하개 만들었나...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너무 급하개 만들었나...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강사현
2011.05.18 12:20:01 (*.70.164.36)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24point (57%), 레벨:5/30"){kind=icon}
버그라고 나온 대부분이 예전에 파워블로거 함영민씨가 작성했던 문제랑 겹치는거보니
기자가 그 포스트를 보고 작성했나본데요 해당 문제들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다가
주변에 갤2 유저가 둘인데 둘한테는 아무 문제 없다고 들었거든요...
자주다니는 클리앙만 보더라도 사용기 게시판에 올라오는거보면 그런 문제를 호소하는 유저는 거의 없고...
기자가 그 포스트를 보고 작성했나본데요 해당 문제들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데다가
주변에 갤2 유저가 둘인데 둘한테는 아무 문제 없다고 들었거든요...
자주다니는 클리앙만 보더라도 사용기 게시판에 올라오는거보면 그런 문제를 호소하는 유저는 거의 없고...
2011.05.18 12:26:01 (*.70.164.36)
http://zleorl.blog.me/30108283844 이쪽 글 보면 어느정도 편파적으로 쓴거같기도 하고
어느정도 사건에 대한 설명도 있고 네이버에 함영민 사건만 쳐도 그때 작성한 리뷰를 저장한 글들이 꽤 나올꺼에요
하여튼 제 주변에선 저런 버그에대해 호소하는 사람을 아직은 못봄...
어느정도 사건에 대한 설명도 있고 네이버에 함영민 사건만 쳐도 그때 작성한 리뷰를 저장한 글들이 꽤 나올꺼에요
하여튼 제 주변에선 저런 버그에대해 호소하는 사람을 아직은 못봄...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67point (62%), 레벨:6/30"){kind=icon}
snowflower
2011.05.18 13:48:58 (*.47.185.164)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58point (39%), 레벨:4/30"){kind=icon}
앙증마 가끔 재부팅이라는게 그닥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과거 제가 애니콜을 자주 사용하던 무렵, 피쳐폰이었는데 어느날 부터 자동 재부팅이 되더니만, 어느날은 재부팅후 핸드폰 초기화, 신호 못잡음, 기기 등록 불가...
그래서 지인들의 모든 연락처 날려먹고, 한 이후로는 애니콜 사용 안했음요..
과거 제가 애니콜을 자주 사용하던 무렵, 피쳐폰이었는데 어느날 부터 자동 재부팅이 되더니만, 어느날은 재부팅후 핸드폰 초기화, 신호 못잡음, 기기 등록 불가...
그래서 지인들의 모든 연락처 날려먹고, 한 이후로는 애니콜 사용 안했음요..
2011.05.18 14:42:35 (*.144.8.107)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80point (11%), 레벨:3/30"){kind=icon}
영도사나이 네이버 블로거 중 유명한 분이 갤럭시2 버그에 대한 글을 올리고 몇시간 뒤 삭제가 되었지요!
여기서 삼성의 힘은 대단하다라는 것을 느꼈지요
여기서 삼성의 힘은 대단하다라는 것을 느꼈지요
2011.05.18 15:16:30 (*.138.27.248)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 영도사나이// 그분이 파워블로거 함영민씨 입니다.
전 삼성때문이라기 보단 그 리뷰가 편파적이었다고 보는 편입니다.
애초에 갤스2쓰는 사람들도 그렇게 공감하지 못하는 단점들이었거든요.
전 삼성때문이라기 보단 그 리뷰가 편파적이었다고 보는 편입니다.
애초에 갤스2쓰는 사람들도 그렇게 공감하지 못하는 단점들이었거든요.
2011.05.18 17:45:30 (*.70.164.36)
영도사나이//테스트 버전 갤2 가지고 편파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 와중에 편파적이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
글 삭제하고 소송드립치고 그랬드랬죠.
글 삭제하고 소송드립치고 그랬드랬죠.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해리쿠터
2011.05.18 19:35:07 (*.10.0.25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그 블로거분이 어딘가에서 돈 받았다는 근거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 리뷰를 본 저 같은 삼성 안티들도 '이건 좀 이상한데'라고 할 정도로 말도 안 되게 편파적이었죠...
확실한 것은 그 리뷰를 본 저 같은 삼성 안티들도 '이건 좀 이상한데'라고 할 정도로 말도 안 되게 편파적이었죠...
2011.05.18 20:02:11 (*.117.239.123)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14point (56%), 레벨:2/30"){kind=icon}
우연닷컴 갤스2 쓰고 있는데 저기 써있는 문제점 중에 충전중에 사용하면 화면 떨림는거 빼고는 없네요. 근데 이게 터치 방식 때문에 충전연결 상태에서는 사용을 안하는게 좋다라고 본거 같아요......
2011.05.18 21:00:41 (*.4.42.4)
알렝송 저는 갤스2 쓰고 있는데 써있는 문제점 절반 이상이 같네요.
대수롭지 않게 쓰고 있는데 컴플레인 걸리는거 보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야하는지 ㅎㅎ;;
대수롭지 않게 쓰고 있는데 컴플레인 걸리는거 보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야하는지 ㅎㅎ;;
2011.05.18 21:05:32 (*.208.140.119)
블랙J 다른 기사에 보면,, 삼성이 버그를 인정하고 펌웨어로 수정 가능하고, 다음주중으로 버그 개선 펌웨어를 배포한다는데,,
기자가 소설을 쓴거 같진 않군요..
기자가 소설을 쓴거 같진 않군요..
2011.05.18 22:04:01 (*.146.164.12)
카나에 버그와 불량은 현저히 틀린 문제입니다
소프트웨어도 분명 검사(디버깅)과정을 거치겠지만 기기 자체의 문제가 이렇게 대량으로 나왔다는 것은 공정PPM 수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자동화 라인의 경우 완제품까지의 검사 과정이 심하기에 대부분의 불량은 거의 잡아내게 됩니다(자동 측정기와, 몇단계의 인력 전수검사)
요기서 놓치면 고객에게 바로 넘어가기 때문에 치명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대도 이렇게 불량이 나온다는 것은 Q팀의 특채 채용으로 인한 의도적인 불량 반출이거나 아니면 출고전 최종 검사 단계에서 물건을 못잡아 냈다는 말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납기일이 다가오는데 생산 수량이 딸릴 때 그 납기일을 채우기 위해 대충 검사하거나(검사원의 피로누적), 물량을 맞추기 위한(특채) 상황인데.. 위에서 하청업체든 협력업체든 얼마나 갈구는지 알 수 있겠지요..
하지만, 만약 특채로 인한 출고 라면 이건 고객기만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특채도 어느정도의 스펙선에서의 문제이지.. 이건 대놓고 불량을 밖으로 유출시킨거니..)
보통 중소 기업이나 해외 거래시에는 단 하나라도 고객크레임이 생기면 문제가 생기는데.. 이건 완전 기업횡포 수준의 불량이네요..
소프트웨어도 분명 검사(디버깅)과정을 거치겠지만 기기 자체의 문제가 이렇게 대량으로 나왔다는 것은 공정PPM 수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자동화 라인의 경우 완제품까지의 검사 과정이 심하기에 대부분의 불량은 거의 잡아내게 됩니다(자동 측정기와, 몇단계의 인력 전수검사)
요기서 놓치면 고객에게 바로 넘어가기 때문에 치명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대도 이렇게 불량이 나온다는 것은 Q팀의 특채 채용으로 인한 의도적인 불량 반출이거나 아니면 출고전 최종 검사 단계에서 물건을 못잡아 냈다는 말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납기일이 다가오는데 생산 수량이 딸릴 때 그 납기일을 채우기 위해 대충 검사하거나(검사원의 피로누적), 물량을 맞추기 위한(특채) 상황인데.. 위에서 하청업체든 협력업체든 얼마나 갈구는지 알 수 있겠지요..
하지만, 만약 특채로 인한 출고 라면 이건 고객기만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특채도 어느정도의 스펙선에서의 문제이지.. 이건 대놓고 불량을 밖으로 유출시킨거니..)
보통 중소 기업이나 해외 거래시에는 단 하나라도 고객크레임이 생기면 문제가 생기는데.. 이건 완전 기업횡포 수준의 불량이네요..
2011.05.19 01:35:13 (*.35.231.82)
antic 갤럭시S2 출시 이틀째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썼는데, 3G가 갑짜기 안잡히는 버그가 있어서 AS센터 다녀왔습니다. OS 재설치를 했다 하는데 그 이후로 전혀 동일증상이 안나오는걸 봐선 해결이 된 듯 합니다.;
여튼, 전 저기에 언급된 초기불량+버그 전부 해당사항이 없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기사가 참 무서운게 일부의 내용이 확대되서 대다수가 겪는 문제점으로 포장될 수 있단 점이죠. 거기에 함-_-모 블로거는 테스트 제품을 가지고 리뷰를 올려놨구요.
거기에 속는 함빠 들이 있는걸 보면서 저는 참 하하하...
갤스2의 4.27인치 화면에 800*480 해상도는 해상도가 투박하고, 3.5인치에 450*320 해상도는 적응하면 무난하다고 포장하는걸 보고선.,.에휴...더 말해 뭐합니까...
여튼, 전 저기에 언급된 초기불량+버그 전부 해당사항이 없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기사가 참 무서운게 일부의 내용이 확대되서 대다수가 겪는 문제점으로 포장될 수 있단 점이죠. 거기에 함-_-모 블로거는 테스트 제품을 가지고 리뷰를 올려놨구요.
거기에 속는 함빠 들이 있는걸 보면서 저는 참 하하하...
갤스2의 4.27인치 화면에 800*480 해상도는 해상도가 투박하고, 3.5인치에 450*320 해상도는 적응하면 무난하다고 포장하는걸 보고선.,.에휴...더 말해 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