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약 330억원 규모의 소송에서 패소했다.

30일 외신 등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전 임원인 리처드 개리엇(Richard Allen Garriott)이 미국 텍사스 지방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08년 말 엔씨소프트에서 퇴사한 개리엇이 일방적인 해고를 당해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다며 지난 2009년 5월 미국 법원에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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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2372788

먹튀에다가 밥상까지 뒤엎....

물론 라차드 게리엇의 긍정적인 효과들 - 특히 NC 브랜드의 광고효과 - 은 좋았습니다만...

이건 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