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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진 넥슨 팀장은 “신작 게임은 개발 초기부터 웹 표준을 준수하는 방향을 잡았다”며 “게임 포털에 접속만 해도 엑티브엑스 등을 다운로드받아야 하는
고객 불만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서비스만 적용했던 웹 표준을 국내 서비스에도 도입한 것”이라며 “향후 이 게임들의 해외 서비스를
위해 별도로 개발하는 수고도 덜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