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주장하는 기사네요..

http://news.media.daum.net/digital/game/200705/10/SpoSeoul/v16688860.html

어떤 운동이든 척추, 관절등에 이상을 줄 수 있으며,.
당연히 밖에서 뛰놀면서 하는 운동보다 효과가 적은것은 당연함..

우리나라 언론의 게임까기가 또 시작되는 듯 합니다.. - -;


ps> 언데 닌텐도가 "연간 12.25㎏의 감량효과를 거둘 수 있다" 라고 했엇나요 - -??
연 12kg이면 엄청난데..

그런데 기사에선 그걸 또 13~14세한테 적용시키냐 - -; 난 그 나이때 몸무게 40kg 정도 였는데.
당연히 저나이에 12kg 감량하는게 말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