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는 버지니아 공대 총기참사 사건과 관련해 "대사로서 슬픔을 같이 느끼며 한국과 한국인을 대신해 유감과 사죄를 표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한인사회에 "32일간 금식을 하자"고 제안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4/h2007042013115984340.htm
32일간 금식했다간 전국민이 전부 들고일어날지도 몰라요 어르신.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노동자들이 어떤 처우를 받고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총질했으면 아마 -_-;;;
상상금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너무 비벼대는거같아 오히려 불쾌합니다. 미국측 눈치좀 그만보고 괴로워하는 가해자 가족이나 자국 피해자의 안위를 좀 지켜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