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에 달린 두 개의 액정창 일부 또는 전체가 오줌이 들어간 것처럼 노랗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닌텐도코리아는 홈페이지(http://support.nintendo.co.kr/faq/faq.php)에서 “액정의 특성상 화면에 색 얼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고장이 아니니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http://hani.co.kr/arti/economy/consumer/197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