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hgames.co.kr/news/article_h.htm?code=hot_issue&idx=28

메이플 스토리의 대히트 이후 비슷한 류의 캐쥬얼mmorpg가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큐* 이라는 게임의 경우 최고 동접 2-300 지키기 힘든 상황이죠.

겟엠프트를 겨냥한 비슷한 류의 게임들은 더더욱 처참합니다.
카오** 의 경우 일일최고동접 60명을 기록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디션의 대히트 이후 비슷한 방식의 게임들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비를 앞세워 각종 포털싸이트에 쏟아부은 액수가 장난이 아니었죠.
하루 광고비 총액만 대략 1억5천이 넘어갈 정도로 엄청나게 쏟아부었다네요.

아마도 여기까지가 한계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