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PSP]반다이남코, SCEI와 합작회사 '주식회사 세리우스' 설립

  주식회사 반다이남코게임즈(NBGI)와 주식회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I)가 합작회사 '주식회사 세리우스'를 3월 6일자로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세리우스는 'Cell Broadband Engine
(Cell/B.E.)'을 활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창조를 목적 설립된 회사로서 음성과 영상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기획, 제작, 제조, 판매등을 담당한다.


  'Cell/B.E.'는 PS3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리우스의 사업 내용은 'NBGI와 SCEI가 가지고 있는 개발기술과 유연한 발상을 융합해 인터랙티브로 경이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컨텐츠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것으로 폭넓은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이사사장으로는 NBGI 컨텐츠 제작 본부제4제작 유닛리더인 나카무라 이사오씨가 취임할 예정이다.


회사개요


  ① 회사명: 주식회사 세리우스. CELLIUS, Inc.


  ② 사업내용 : 음성, 영상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소프트웨어 기획, 제작, 제조, 판매 등


  ③ 본점소재지 : 도쿄메구로구


  ④ 설립일 : 2007년 3월 6일(화)


  ⑤ 자본금 : 1억엔


      NBGI 출자비율 51%


      SCEI 출자비율 49%



출처 : RULIWEB.COM (http://ruliweb.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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