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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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66936§ion_id=102§ion_id2=250&menu_id=102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1&article_id=0000160845§ion_id=102§ion_id2=250&menu_id=102
직접 안만나 봐서 모르겠는데 제대로 선생이란 직업관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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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안만나 봐서 모르겠는데 제대로 선생이란 직업관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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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2006.08.17 12:15:50 (*.127.4.239)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50point (20%), 레벨:5/30"){kind=icon}
일각수 ...
으... 맞다 피나면 그게 옷에 들러붙어서.... 정말 안좋은 추억이 무럭무럭-_-
제가 다닌 중학교에도 이사장놈 아들놈이 두 놈이나 선생으로 있었는데 정말 지들 멋대로 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특히 작은 아들놈은 완전 사이코였음. 툭하면 음담패설이나 내뱉고... 지 기분나쁘면 아주 애를 병신만들어 놓곤 했지요.
웃긴건 그 두 놈중 큰 아들놈의 아들이 또 같은 학교 저랑 같은 학년이었는데 혹시나 처벌 받을 대상에 그 놈이 끼어있으면 어물쩡 넘어가곤 했답니다. 가끔 맞더라도 그 놈은 아주 살짝...-_- 평소엔 조낸 난척하는 놈이 그걸 쳐맞고도 가끔 울던거보면...(...)
뭐... 이후에 그 큰 아들놈이 교장해먹고 있다고 들은 이후론 근처도 가기 싫어지더군요.
학교가 지들 사유재산인가... 하여간 그지같은 사학법부터 싸그리 고쳐야되는데 그러질 못하니...참 뭣같아요.
으... 맞다 피나면 그게 옷에 들러붙어서.... 정말 안좋은 추억이 무럭무럭-_-
제가 다닌 중학교에도 이사장놈 아들놈이 두 놈이나 선생으로 있었는데 정말 지들 멋대로 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특히 작은 아들놈은 완전 사이코였음. 툭하면 음담패설이나 내뱉고... 지 기분나쁘면 아주 애를 병신만들어 놓곤 했지요.
웃긴건 그 두 놈중 큰 아들놈의 아들이 또 같은 학교 저랑 같은 학년이었는데 혹시나 처벌 받을 대상에 그 놈이 끼어있으면 어물쩡 넘어가곤 했답니다. 가끔 맞더라도 그 놈은 아주 살짝...-_- 평소엔 조낸 난척하는 놈이 그걸 쳐맞고도 가끔 울던거보면...(...)
뭐... 이후에 그 큰 아들놈이 교장해먹고 있다고 들은 이후론 근처도 가기 싫어지더군요.
학교가 지들 사유재산인가... 하여간 그지같은 사학법부터 싸그리 고쳐야되는데 그러질 못하니...참 뭣같아요.
2006.08.17 12:25:12 (*.49.19.145)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26point (35%), 레벨:4/30"){kind=icon}
지나가는 이 개인적으론..... '재단이사장 동생'이 꽤나 마음에 걸리는 군요.
제가 고등학교 때도 무서운 선생님이 많이 있었으나 일부러 병원에 입원하고 매스컴에 신고할 정도로 싫어하진 않았는데....
'저인간 이사장 동생이래.. 그래서 저리 막나가는 거지.' 이런 여론이 형성되서 괜히 더 미워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속옷에 피가 묻었다는 것이 과연 얼마나 많이 묻었는지....
그 양이 눈에 확 뛸 정도라면 그 학생들은 누군가가 입원하기 전까지 왜 아무런 조취 없이 가만히 있다가 결국 한사람을 입원시키게 만든건지....
(그렇게 심각한거라면 다른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려 미리 조취를 취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저런 사건이 있는 후로 저 학교 학생들이 '우리 맘에 안들면 다 짜를 수 있어.' 이런 비스므래한 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정나미가 떨어지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기를.....
제가 고등학교 때도 무서운 선생님이 많이 있었으나 일부러 병원에 입원하고 매스컴에 신고할 정도로 싫어하진 않았는데....
'저인간 이사장 동생이래.. 그래서 저리 막나가는 거지.' 이런 여론이 형성되서 괜히 더 미워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속옷에 피가 묻었다는 것이 과연 얼마나 많이 묻었는지....
그 양이 눈에 확 뛸 정도라면 그 학생들은 누군가가 입원하기 전까지 왜 아무런 조취 없이 가만히 있다가 결국 한사람을 입원시키게 만든건지....
(그렇게 심각한거라면 다른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려 미리 조취를 취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저런 사건이 있는 후로 저 학교 학생들이 '우리 맘에 안들면 다 짜를 수 있어.' 이런 비스므래한 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정나미가 떨어지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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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황인종
실상은 더 심각합니다.
10에 9은 정상인이 보기에 성격 파탄이라 부를 정도로 상태가 이상합니다.
추측이 아닌 실제 경험입니다.
그나마 1명정도는 괜찬은 분이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