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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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컨셉에 맞춰 발전하는 그라나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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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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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2006.05.27 03:10:19 (*.183.2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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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ma 정반합. 그것이 결론 아닐까요?
냉철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그것으로 분발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면모.
빅쓰리라는 말이 어느새 국산게임은 안돼~ 라는 냉소의 대명사가 되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지 않을까요
냉철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그것으로 분발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면모.
빅쓰리라는 말이 어느새 국산게임은 안돼~ 라는 냉소의 대명사가 되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지 않을까요
2006.05.27 10:43:46 (*.226.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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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界式 페르미온 // 마비노기의 탐험은 개삽질이지 제대로된 컨텐츠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_= 전혀 탐험적인 요소가 없습니다.
2006.05.27 13:25:16 (*.75.11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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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l글쎄.. 정반합이라면 같은 제목의 글에서 논해야지요.
이거는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관리 들어간 것 같은데
이거는 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관리 들어간 것 같은데
2006.05.27 17:31:24 (*.91.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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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그라나도 에스파다....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만약 MMORPG 기획 컨셉이였다면..
지금 베타 중지하고, 하드코어 게임 방향으로 잡아야 할것이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현재 그라나도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군요..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만약 MMORPG 기획 컨셉이였다면..
지금 베타 중지하고, 하드코어 게임 방향으로 잡아야 할것이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현재 그라나도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군요..
2006.05.27 21:15:21 (*.201.26.179)
페르미온 -_-;;; 마비노기하는 제 친구가 탐험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많이 좋아졌다고 했는데, 예전 문제점을 타파한건 아니었군요...
2006.05.27 21:38:05 (*.129.17.238)
휘영기사 의도는 여러분들께서 생각하는 것이 맞을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산 게임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길 마음은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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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매번 테스트 시기마다 이들 게임을 기다렸었습니다.
국산게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그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라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