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2명 정도 신규 인력 충원 할려고 웹 디자인, 프로그램 쪽에 각 1명씩 공고를 냈는데..

 

어째 지원자가 이리 가뭄에 콩나듯 오는지 총 지원자 3명... 한분은 희망 연봉을 저보다 더 높게 잡으셔서

 

안되니 결국 2명...

 

토요일 격주 휴무라 그런가.. 하는 일이 특수 일이라 그런가.. 지역이 서울이 아니라 그런가..

 

뭐 청년취업 어쩌고 하더만 사람 뽑는건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