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반응좋고 대회도 하는거 같은데..

 

이제야 한국에서도 인기얻기 시작하고있는데

 

 

막상 저는 최근들어 조금 시들해 졌네요..

 

세주아니도 들어가서 사서 연습모드에서 몇번 돌려보기만했고.직스는 어떻게 생긴줄도모르고.

 

 

모 커뮤니티싸이트에 하루 글10개도 안올라올때 미국 팬싸이트 뒤저보고 한창 즐기다가.. 남들 다하게 되니 열정이 식은거같은..

 

 

오늘은 오래간만에 게임방에 갔다왔는데요 롤하시는분도 꽤 많았고 어떤분이 계속 미포하길레 어떤트리 하나 보고 아이템보니 "미포는 그게아니지으아으아으앙ㅇㅇㅇ!!!" 했네요...

 

 

 

한창 즐기던 게임이 한국에서도 인기얻고있는거 보니 좋지만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듯 -ㅅ- ~~

 

혹시나해서 슬슬다시 할까해서 갖고싶었던 블라디 레전더리도 샀지만 오히려 역효과나온듯.

 

 

이러다 오래간만에 들어가면 감을 잃어서 한창털릴듯.

 

 

 

전에.. 롤 세계관을 살려서 녹서스,아이오니아,데마시아 등.. 각영웅들이라던가 룬전쟁으로 인해 디펜스 게임하면 재밌겠다 했었는데.. 뭔가. 그거랑 비슷한 기사가 있네요..

(룬 전쟁은 스토리상 안잃어 나겠죠..아마도.. 리그협회가 있으니..발로란 말고 다른 대륙에서 뭔가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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