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뇌 감성 체크! 브레인 대한민국  

게임을 통해 자신의 우뇌 발달 정도의 체크 및 트레이닝을 통한 개발을 컨셉으로 제작한 “브레인 대한민국”이 11월 9일 KTF에서 서비스된다. 이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대전략”의 모바일 버전인 “Super대전략”을 KTF를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한 ㈜AK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동섭)는 자사 모바일 게임의 두 번째 타이틀로 일본 G-mode사의 “브레인 대한민국(원제:우뇌 파라다이스)”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브레인 대한민국”은 생각을 언어나 수식으로 표현하는 좌뇌와는 달리 창조성, 영감, 감각적, 상상력, 예술적 능력과 연결된 우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대인에게 자신의 우뇌가 얼마나 발달되어 있는지 게임을 통해서 체크할 수 있다.

또 이런 우뇌의 능력을 확인, 트레이닝 시킬 수 있는 8가지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속적인 플레이를 통한 우뇌의 개발을 목표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모드는 모든 게임에 순서대로 도전, IQ를 체크하는 실전 모드와 하나 하나의 게임을 개별적으로 도전하여 기록을 갱신해 나가는 연습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에 사용하는 키는 상하좌우 총 4개의 키만 사용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우뇌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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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게임어바웃
http://www.gameabout.com/mgs/index.asp?pg=/mgs/view.asp&gubun=1&cts_id=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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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우뇌" 관련 컨텐츠가 성인들을 위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과연 한국에서도 그 붐이 일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