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었던 이야기 중에....

건축을 하는 것은 석공들이었고, 석공들이 직접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서 집도 짓고 피라미드도 짓고 성도 짓고 다리도 짓고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석공들과 달리 설계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야가 나타났고....
이게 현대에 와서는 건축설계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설계만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이들이 그린 설계도 대로, 지시하는 대로 석공들은 일을 해야 했을텐데요.
그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내용들이라든지가 나오는 책이나 영화, 다큐멘터리 등등 자료들을 알고 계시다면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를 찾으려고 해도 아는 바가 없어 원하는 내용을 조금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몇달째라 레임에 도움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