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님의 그래픽팀 관리 방법론이 궁금합니다.
특히 프로그래머로 시작하셔서 프로듀서로 활동하시는 지금까지 어떤 난황이 있었는지 등도 궁금합니다.
저도 프로듀서로 뛰고 있지만 프로그래머 출신인지라 스스로 모자라는 부분이 많다고도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별도 메일로 여쭤보는 것보다 노하우의 공유를 위해 일부러 게시판에 질문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