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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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돌군![[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4요즘들어 관련 공부도 중요하지만, 영어 공부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원서를 읽는건 물론이거니와, 해외의 개발자들과 대화 또는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경우가 아~주 가끔 생기는데, 그때마다 제 짧은 실력에 눈물을 흘리곤 하지요.
틈틈히, 아니면 엄청 빡세게, 영어공부좀 해야 쓰겠는데, 특별히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시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토익같은 책을 보자니 그것도 좀 애매하고...
실제 개발선상에서 활용가능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0-;;
원서를 읽는건 물론이거니와, 해외의 개발자들과 대화 또는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경우가 아~주 가끔 생기는데, 그때마다 제 짧은 실력에 눈물을 흘리곤 하지요.
틈틈히, 아니면 엄청 빡세게, 영어공부좀 해야 쓰겠는데, 특별히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시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토익같은 책을 보자니 그것도 좀 애매하고...
실제 개발선상에서 활용가능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0-;;
2005.11.18 10:08:48 (*.107.113.162)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 협력업체 엔지니어들 기술지원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영어가 '배워져' 가고 있다는;;
근데, 상대하는게 대부분 동남아쪽이라, 동남아 영어가 돼가구 있어요.. 걔들 방송은 들리는데, CNN은 안들려요~~ ㅠㅠ;;
근데, 상대하는게 대부분 동남아쪽이라, 동남아 영어가 돼가구 있어요.. 걔들 방송은 들리는데, CNN은 안들려요~~ ㅠㅠ;;
2005.11.18 11:39:45 (*.255.59.11)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47point (21%), 레벨:3/30"){kind=icon}
박현만 안군// 울교수님이 그러는데요 특히 인도인의 영어는 미국인도 듣기 힘들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인도가 영국땅이었다가 해방되었잖아요..?(맞나;;)영어가 그 인도인들 깊은부분까지 들어가 있어서 말하는 속도는 아주 빠르데요 근데 발음 등이 표준대로 안되니까 미국인도 더 듣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동남아 다른 지역도 이보다는 덜 하지만 실제 영어하고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2005.11.18 12:20:46 (*.101.234.135)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84point (29%), 레벨:6/30"){kind=icon}
쌀마스터 또르륵 끊기는 듯한 인도영어-ㅂ-;
저는 말많은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썼습니다. (3단계인가 하다가 말았지만-_-;)
효과는 충분히 봤슴.
저는 말많은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를 썼습니다. (3단계인가 하다가 말았지만-_-;)
효과는 충분히 봤슴.
2005.11.18 16:57:24 (*.192.198.220)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28point (10%), 레벨:4/30"){kind=icon}
Booker T 프랜즈 보고 있습니다. ㅡㅅ-)
한번 보고(자막 첨부) -> 겜하는 도중은 놋북으로 돌리면서 음성만 계속 듣고 (2시간 이상 하시면 머리가 뽀사짐) -> 다시 또 대본 보며 내용 파악 으로
말 그대로 쥐어 짜 넣고 있습니다.
역시나 중요한건 ㅡㅅ-) 외국 아저씨와의 블라블라~
필요한 단어의 습득!!
한번 보고(자막 첨부) -> 겜하는 도중은 놋북으로 돌리면서 음성만 계속 듣고 (2시간 이상 하시면 머리가 뽀사짐) -> 다시 또 대본 보며 내용 파악 으로
말 그대로 쥐어 짜 넣고 있습니다.
역시나 중요한건 ㅡㅅ-) 외국 아저씨와의 블라블라~
필요한 단어의 습득!!
일어의 경우는 제가 워낙에 게임 애니를 좋아해서 많이 접하고 살다보니...어느정도 들리는 수준까지는 되더군요. (일단 많이 접하는게 중요할듯...)
제가 아는 지인의 친구는 외국어를 공부할때.... 외국인 많이 다니는 장소로 가서... 아무나 붙잡고 예기를 막했답니다.(얼굴에 철판 마음에 뻔뻔함을 장비하시길..) 그렇에 계속 해오다보니...실력이 늘더란 예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