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과 같이 브레인 스토밍을 같이 해보자 하는 글입니다
GTA.S.A 같은 대형 스케일의 게임 한번 기획짜고픈 생각이 들지 않나요?
CJ의 유리도시 라는 머그게임 아시는분은 아실것입니다
현실에서 못해본걸 즐기는 가상 세계를 한번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아르바이트 해서 벌은 돈으로 자전거 사서 현실에서 시간없어서 못해본 전국 여행도 할수있고
대한민국에서 숨겨진 유물 발굴해서 명성을 얻을수있고
조직폭력배의 대부가 되던가 다양한 방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픽은 풀 3D 대한민국 전국 팔도강산을 구현해보는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뭉쳐보고싶습니다
4박5일 거렸는데 대구에서 땅끝해남 까지 자전거로 가본적 있습니다
큰 지도로는 콤퍼스만으로 대충 몇시간 걸리겠다라고 예측만 할 수 있지요
지나는 도시마다의 세세한 사정이라던지 먹을만한곳은 웹서핑으로만 가능하지만
골목등의 위협 요소는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구간마다의 볼거리는 웹써핑보다는
그곳에 사시는 분들이 더 잘아니깐요 저는 그걸 이용 했습니다
유저마다 사는곳이 틀립니다 터줏대감으로 줄기차게 그도시만 사시는분들이 있으니깐요
그분들이 그곳의 정보를 줌으로 저는 게임 머니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소재로
맵을 꾸미지요
세세한 사정은 솔찍히 확인이 힘들죠 거기까진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기획서를 작성하지 않고 생각만 했으니깐요
일종의 여행 게임입니다 조직폭력배처럼 더더욱 새분화 되진 않지만 일단 댓글이고 하니 대충 몇자 적어 올리지요
제가 생각한 게임은 여행정보및 그곳에 갈때의 시물래이션화를 위해 그냥
말그대로 그냥 생각 해봤습니다 구체적으로 기회하진 않았구요
님께서 여행.. 이라 하길래 아~~ 라구 삘이 와서 재생각만 적어봅니다
게임 제목은 '돈있는 구전여행'이라면 될까요??
난이도설정은 가출모드와 구전여행 모드입니다
가출은 자전거등을 훔칠수 있습니다 돈은 아예 없이 시작 하구요
구전여행 모드는 부모님께 최소한의 게임머니를 할당 받습니다
플레이어는 소자본으로 최대한의 거리를 여행해야 하구요
일종의 기록 게임입니다
여행도중 다른 유저에게 삥 뜻길수도 있구요 삥뜻을 수도있습니다
주화는 게임머니와 케쉬로 나뉩니다
그렇게 나뉘는 이유는 플레이어 즉 아바타는 게임머니를 사용하지만 그건 기록에 불과 합니다
케시의 용도는 플래이어가 활보할 대한민국 즉 맵을 꾸미고 운영진이 확인하에 지급됩니다
케시의 용도는 게임머니로 봐로 환전되진 않지만 자전거라든지 물이라든지
다시 기록을 새우기위해 이전의 기록보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옵션입니다
그리고 미니홈피를 개설하게 하여 지역홍보를 부추기지요 그 미니홈피를 꾸미는데 쓰입니다
먹거리에 대한 사진을 올리되 게임상에서 맛 자체는 구현 할수 없잔아요
맵을 실시간으로 최대한 많이 꾸미고(미니홈피 제외) 운영진이 확인 가능할시 케시는 지급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오해 소지가 있는건 케시라고 명칭했는것이 지만 기존의 도토리처럼 현금을 게임 머니로 환원 할 생각은
해보지않았구요 게임머니라는 기록과의 명칭을 달리 해야하기에 부득이하게 케시라고 명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