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은 손목의 피로감이나

정확한 조작 불가능때문에 그다지 선호가 되지않았고

재미는있지만 사용은 안한다..

라는 경험담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게 마우스를 딱 잡으면.

손가락말고 손바닥이 닿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부분에 끝은뭉뚝하지만 은근히 뾰족한 이쑤시개정도의 굵기를 가진

심들을 10X10 정도의 배열로 배치하여. 평소에는 그냥 마우스같은 감촉이지만.

피격됐을 시라던가. 크리티컬이 터졌을 시라던가하는 시점에서

마치 지압도구처럼 빠르게 찔러주는 그런걸 장치하는겁니다!

그렇게 하면 지압이 되서 장시간게임으로인한 피로를 조금이라도 풀고

타격감등도 느낄수있지 않을까요?



라고 써놓고 봤더니 타격감이 찔리는걸로 올까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