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가 아니다 중세유럽 그 자체다" 이 글을 어디선가 본듯 합니다 . 저 글을 본 순간 '레지탕스' 생각이 났습니다 . 탄압 받는 백성들이 분기하여 성을 습격한다 . 중세유럽에 맞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네요


진압군 길드 + 동맹길드 + npc<-왕이 키운 군사npc


반란군 길드 + 동맹길드 + npc<-길드 마스터가 용병을 돈을 주고 고용 하거나, 백성npc를 고용합니다
용병 npc가 더 강해야 겠죠

npc의 참여는 넓은 성에서 일어나는 간헐적인 전투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


제한시간 안에 성의 중요요충지를 파괴 하거나 점거 하면 승리 합니다 . ex)왕궁,화약고,무기창고 등등


반란에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ex)세금이 너무 높다. 왕이 비매너 행위를 하였다 등 ㅎ


이러한 이유가 생기면 npc들과 결탁하여 왕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반란이 일어날 날짜를 가르쳐         주는거죠;;;   반란이 일어나는 날은 휴일이여야 합니다 . (많은 유저들의 참가를 위해)


왕에겐 npc병사 & 병기를 양성할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


npc병사나 & 병기는 세금을 거둬 많은 돈을 투자 해서 만듭니다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 _-;;)


반란군이 승리할 시에는 가장 많은 공헌을 한 길드의 장이 왕이 됩니다.


왕이되면 그 성의 백성들이 내는 세금 , 왕 에게만 내리는 직업별 레어 무기 ,                                    성을 차지한 길원에게는 계급별 옷을 살수 있습니다.계급별 옷에는 시간제한을 걸어 두어야 합니다       (성이 자신에 길드차지가 아닌데도 옷을 입고 있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반란군이 패배 할시에는 반란을 일으킨 길드 간부들에게 현상금이 붙게 됩니다 .

전투는 성밖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성 안에서 시작 하여야 합니다 .
여러군데의 전투 시작 포인트를 두어 여러가지 공략을 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새로운 방식에 공성전 인지 아닌지 ,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생각중에 하나를 적어 보았는데 - _-;;
다른분들의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 글쓰는것 조차 부끄럽네요 - ;;ㅠ
아근데 ㅠ  이거 여기다 적는거 맞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