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분들이 생각해보실 법한 작위시스템입니다
그라나도의 게임배경이 중세유럽풍(그렇게 보이더군요) 같아보이기에 생각해봅니다
평소 판타지 소설을 즐겨보는 편인데 그 소설들 보면 작위가 있더군요
대공/공작/후작/백작/자작/남작/준남작 이러한 시스템을 맹들어 보는 겁니다...
너무 쉽게 주면 안되니

특수퀘스트 :특정 조건 충족시 발동시키는 예를들어 왕가의 상징이나 뭐 이런걸 소유함으로
                 퀘스트를 발동시키는 겁니다
공적퀘스트 :이것도 왕가에서 일정 시간 한달이면 한달 이렇게 정해서 몬스터 토벌을 하는겁니다
                 이곳에서 가장 높은 공적을 세운사람한테 작위를 주는 겁니다

이퀘스트를 통해 작위를 받았다면 영지를 하사받은후 영지의 발전도&그마을의 npc들의 인지도 로
작위를 올리는거죠
예를들어 작위가 남작에 소유영토가 있다 그래서 삼국지10처럼 개간/상업등 할당량을 주는겁니다
만약 그할당량이 100이다 그렇다면 150을 5번(1달기준 잡아 5달)을 달성하면 작위상승
이반대로 할당량이 100 인데 50을 5번 달성실패 하면 작위하라 이렇게 해서 밸런스를 하강하는겁니다

그리고 그영지의 세금인데요
세금은 영지발전에 70%정도를 쓰게 만드는겁니다 그러면30%정도 남으니 해먹을만 하겠죠^^;
작위가 있으면 하기싫어도 해야할겁니다 작위하락 당하기 싫다면 말이죠

타게임처럼 무식하게 힘으로만 성을 뺏고뺏는 게임방식은 좀 식상하다 시퍼서 생각해봤답니다^^;
아참 그리고 이리하면 작위가 난무할꺼라 생각이들어 작위에 제한을 두는겁니다
유저의 비율에 맞게 예를들어 플레이어가 100명이면  공작1 후작2 백작4 자작8 남작 16 뭐 이정도죠
만약 남작 작위를 가지고 있다 5번 할당량 실패시 평민으루 하락 그자리를 다른 사람이 먹는거죠
이리하면 영지발전을 위해 뛰어난 유저들이랑 합심해서 영지를 가꿔야 할껍니다

그리고 타영지간의 전투 문제인데 작위차 나는 귀족간 말고 전투를 하는겁니다
예를들어 남작이 공작한테 도전한다거나-_-;
그리고 준비기간을 주기위해 공성기간은 1달정도??
(그리고 준남작 경우 임명제로 하는것도 생각해봅니다
예를들어 공작은 준남작을10명 임명 후작은7명 뭐 이렇게두고)
유저들 만의 싸움이 아닌 npc도 끼워주는 겁니다
x박스의 킹덤언더파이어 처럼... 많은 인원이 싸우면 렉이걸리니
50~100명 정도의 npc병사를 두는겁니다...
이 엔피씨 병사들은 각 귀족들의 준남작 들이 지휘를 하는거죠...

이상이구요 터무니없는 생각이 많이 나왔네요...ㅋㅋ;;
부족한글 잃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클베 느긋하게 가치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