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직업은 없지만
정령의 속성(불,물,전기,어둠,빛등)에 따라 공격과 스킬이 달라지는 거죠.
이동은 키보드 WASD 를 활용 필수화 할것이구요.
공격방식은 마우스 왼쪽으로 통상공격(인간의 때리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정령소환 (시간적 제한 있지만 통상공격의1.5배의 대미지 제공) 마우스 왼쪽 오른쪽 둘다 누르면 정령과 합체 (정령소환보다 시간적 제한 게이지 감소 2배 증가( 나름대로 통상공격 2배의 데미지 제공)
성장방식은 데빌메이크라이나 귀무자,갓 오브 워 처럼 적들을 쓰러뜨리고 오브라는 녀석을 모아서 스킬업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에서 떠올랐습니다.
정령의 속성(불,물,전기,어둠,빛등)에 따라 공격과 스킬이 달라지는 거죠.
이동은 키보드 WASD 를 활용 필수화 할것이구요.
공격방식은 마우스 왼쪽으로 통상공격(인간의 때리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정령소환 (시간적 제한 있지만 통상공격의1.5배의 대미지 제공) 마우스 왼쪽 오른쪽 둘다 누르면 정령과 합체 (정령소환보다 시간적 제한 게이지 감소 2배 증가( 나름대로 통상공격 2배의 데미지 제공)
성장방식은 데빌메이크라이나 귀무자,갓 오브 워 처럼 적들을 쓰러뜨리고 오브라는 녀석을 모아서 스킬업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에서 떠올랐습니다.
2005.04.29 12:59:30 (*.222.237.49)
간략화 는 아니지만 전국에 흩어져있는 그외의 정령과 손잡을수 있게 하는 퀘스트도 하나 생각나네요.
이건 어때요? :)
이건 어때요? :)
2005.04.29 13:07:23 (*.34.219.224)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10단 정령과 계약을하고 그정령의 능력(또는 스킬)을 사용하고 정령을 성장(또는 계약자의 정령에 대한 지배력의 강화) 성장시키는 방법을 말씀하시는지요..
그부분이라면 수많은 정령들의 벨런스를 고려해야하는 어려움이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포켓몬 시리즈 같은 방식이온지요..
그부분이라면 수많은 정령들의 벨런스를 고려해야하는 어려움이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포켓몬 시리즈 같은 방식이온지요..
2005.04.29 17:55:57 (*.236.167.93)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51point (64%), 레벨:2/30"){kind=icon}
미리내 음.. 4대 정령에 다양한 카드로 강화 또는 옵션 (정해진 범주에서 랜덤)을 선택 할 수 있게 되면 좋겠군요.
ex) ?속성에 대한 방어력 증가, ?속성에 대한 공격력 증가.(수 풍 지 화 에 대한 속성이면 자신에게 맞는 속성카드면 방어력이 강해지거나 오히려 떨어져버리게 만들면 재밌을지도..)
ㄱ= 혹은 주사위를 넣어서 간략한 미니게임으로 만들어도 괜찮을듯 하네요 (카드를 넣으면 유희왕이 되버릴까요;)
ex) ?속성에 대한 방어력 증가, ?속성에 대한 공격력 증가.(수 풍 지 화 에 대한 속성이면 자신에게 맞는 속성카드면 방어력이 강해지거나 오히려 떨어져버리게 만들면 재밌을지도..)
ㄱ= 혹은 주사위를 넣어서 간략한 미니게임으로 만들어도 괜찮을듯 하네요 (카드를 넣으면 유희왕이 되버릴까요;)
2005.04.29 22:29:53 (*.76.250.26)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4point (48%), 레벨:0/30"){kind=icon}
리오 엘레멘탈 가드였던가...그것이 정령개념이 들어간 게임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물론 정령이 나오는 것보다는 정령의 속성과 기술을 케릭터가 사용하는 식이었지만요.
한부분에 국한되어서 적용되기보다는 게임내의 시스템중 하나로 적용되는 것이 좀 더 좋아보이네요.
N사의 L게임시리즈에서도 정령소환이 가능하거든요.
물론 정령이 나오는 것보다는 정령의 속성과 기술을 케릭터가 사용하는 식이었지만요.
한부분에 국한되어서 적용되기보다는 게임내의 시스템중 하나로 적용되는 것이 좀 더 좋아보이네요.
N사의 L게임시리즈에서도 정령소환이 가능하거든요.
2005.04.30 08:46:50 (*.22.206.248)
옛날사람 생각해보니..
캐릭터 두개를 같이 조종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군요.
한쪽은 물리공격이고 한쪽은 속성공격이고.. 예전에 나왔던 FPS게임인 Nitro Family와 비슷한 설정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제 생각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속도감있는 FPS쪽이 더 어울릴 것 같군요.
이왕이면 소문만 무성하고 버그나 레벨디자인에 실패해서 사장된 Nitro Family와는 달리 (그래도 Nitro Family의 속도감은 꽤 괜찮았습니다),
3인칭 또는 1인칭으로 토글이 가능하도록 하고 마법효과나 물리효과를 좋게하면 꽤 괜찮은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게임 시나리오는 기본으로..
잡설이었으니.. 아무쪼록..
캐릭터 두개를 같이 조종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군요.
한쪽은 물리공격이고 한쪽은 속성공격이고.. 예전에 나왔던 FPS게임인 Nitro Family와 비슷한 설정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제 생각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속도감있는 FPS쪽이 더 어울릴 것 같군요.
이왕이면 소문만 무성하고 버그나 레벨디자인에 실패해서 사장된 Nitro Family와는 달리 (그래도 Nitro Family의 속도감은 꽤 괜찮았습니다),
3인칭 또는 1인칭으로 토글이 가능하도록 하고 마법효과나 물리효과를 좋게하면 꽤 괜찮은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게임 시나리오는 기본으로..
잡설이었으니.. 아무쪼록..
2005.04.30 16:52:14 (*.254.178.215)
능구렁10단 정령을 이용하는건
스피리츄얼 소울이라는 게임이 있었던것 같아요..
정확히는 어떻게 사용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오래전 게임이라
스피리츄얼 소울이라는 게임이 있었던것 같아요..
정확히는 어떻게 사용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오래전 게임이라
2005.05.01 04:41:53 (*.22.206.248)
옛날사람 코드네임KK // FPS에 대해서 잘 모르는 관계로 3인칭 관점인 게임을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FPS라고 했습니다만..
저의 답변에도 있듯, 1인칭과 3인칭을 번갈아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만..
뭐.. 결국 차이는 내가 나의 Avatar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만 과감히 반문을.. ('헬게이트:런던'이란 게임의 스샷을 보고난 뒤라..)
저의 답변에도 있듯, 1인칭과 3인칭을 번갈아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만..
뭐.. 결국 차이는 내가 나의 Avatar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제가 잘못 이해했다만 과감히 반문을.. ('헬게이트:런던'이란 게임의 스샷을 보고난 뒤라..)
2005.05.18 02:07:24 (*.243.110.99)
김무준 왠지 카드 오브 판타지나 디 앱솔브 같군요.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 소설이죠. 정령은 아니지만 속성에 해당하는 소환물과 싸우고,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스킬을 운영진에서 직접 부여해주고...뭐 둘 다 게임소설에서는 명작인 것 같습니다.(사실 둘은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같은 작가에서 나온 작품이다보니...)
카드 오브 판타지는 말 그대로 카드를 이용한 가디언의 소환과 마법의 사용, 가디언 아이템의 사용입니다. 다만 합체기가 없다는 것이.
디 앱솔브는 카드 오브 판타지에서 약간 진화했다고 볼 수 있죠. 상징물을 통한 씰의 소환. 정령술사도 정령소환을 할 수 없지요.
정령의 힘을 끌어와 그 힘을 발한다라는 설정아래에 씰로서 정령들을 둘 수 있습니다.(다만 씰의 경우 단 두 명인가 세 명까지만 소환 할 수 있게 되죠.) 주인공과 씰의 합체기, 기술, 그리고 약간 코믹하지만 진지한 스토리...(이런 소설 광고로 들어섰네요...^^)
(뭐...주인공이 피닉스를 씰로 얻을때 진짜 뒤집어졌습니다. 신수라고 개기는 피닉스와 그 피닉스를 밟아버리는 주인공일행들...
직접 보셔야압니다...요즘은 게임 소설에도 재밌는 시스템들이 많이 있더군요. 추천하는 것은 프리월드와 디 앱솔브, 카드 오브 판타지, 힐름(완결 애매)등입니다.)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 소설이죠. 정령은 아니지만 속성에 해당하는 소환물과 싸우고,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스킬을 운영진에서 직접 부여해주고...뭐 둘 다 게임소설에서는 명작인 것 같습니다.(사실 둘은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같은 작가에서 나온 작품이다보니...)
카드 오브 판타지는 말 그대로 카드를 이용한 가디언의 소환과 마법의 사용, 가디언 아이템의 사용입니다. 다만 합체기가 없다는 것이.
디 앱솔브는 카드 오브 판타지에서 약간 진화했다고 볼 수 있죠. 상징물을 통한 씰의 소환. 정령술사도 정령소환을 할 수 없지요.
정령의 힘을 끌어와 그 힘을 발한다라는 설정아래에 씰로서 정령들을 둘 수 있습니다.(다만 씰의 경우 단 두 명인가 세 명까지만 소환 할 수 있게 되죠.) 주인공과 씰의 합체기, 기술, 그리고 약간 코믹하지만 진지한 스토리...(이런 소설 광고로 들어섰네요...^^)
(뭐...주인공이 피닉스를 씰로 얻을때 진짜 뒤집어졌습니다. 신수라고 개기는 피닉스와 그 피닉스를 밟아버리는 주인공일행들...
직접 보셔야압니다...요즘은 게임 소설에도 재밌는 시스템들이 많이 있더군요. 추천하는 것은 프리월드와 디 앱솔브, 카드 오브 판타지, 힐름(완결 애매)등입니다.)
주정령과 보조 정령 두가지정도를 가지게 하여 그 조합으로 캐릭터의 성향을 정하는것은 어떨까요?
캐릭터의 성장은 없으되 정령의 상장 이 곧 캐릭터의 성장이 되는것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