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의 보드게임 (보드게임 + 연애시뮬레이션 요소 = 어떻겠느냐.?)
딱 요정도의 의도로 게시글을 작성하였지만.

주제를 벗어난 아주 거슬리는 의견을 자주 접하는 군요.
제 게시글에 달린 의견뿐만이 아니라.

어째서 오바 하십니까.?

당신은 이 게시판의 "MASTER"가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발언 할 수 있고.
(그전에 먼저 충분히 정리를 해야 겠지요.)
서로의 감상 정도가 오가면 적당할 게시판을.

왜 오바 하셔서.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시는 지.들.....(쯧쯧쯧.)

이 게시판에는 완성된(검증된) "게임설계서" 를 내놓아야 오바성 발언이 없겠군요.
그저 이런건 어떨까. 저런건 어떨까 라는 발언을 한것 뿐인데.

시장조사.실현가능성.밸런스.유저의 기분.상도덕.윤리관. <-- 이런게 왜 필요 한가요.?

단순히 제안식의 게시글이 "재미가 없었다면" 그냥 묻고 넘어가면 될일을.
-> 당신이 거울을 보고선 자신의 얼굴이 추하다고 느꼈다면. 그때도 자신에게 되묻겠습니까.?
-> 재미있으면 재미있다. 없으면 없다. 짱나면 짱난다. 아주 개판이군요. "절제, 조절 도 없고."

당신은 그냥 1을 보았을 뿐입니다.
그 1을 가지고 10을 생각하든 1000을 생각하든 -100000을 생각하든 (생각 = 느낌)
자신의 자유 입니다만.
-> 그 감상을 논하는 것 까지도 적당하지만.
-> 그 이상의 주제를 넘어선 우주 물리학, 삼라만상, 기초 도덕관, 사회 통계학, C++언어
-> 를 요구 한다거나, 되 묻거나, 추궁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것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해.
"삐식 삐식 웃지마 신발라마야."
-> 내가 찰떡 같이 말하면 찰떡 같이 알아듣고 찰떡을 말하면 될일을.
-> 쑥떡을 넘어서 계피떡,치자떡,무지개떡,개떡,호박떡, 을 "연상까지는 해도 좋아"
-> 하지만 자신이 연상하거나.(느낀것을.) 게시글의 작성자가.
-> 납득할 정도로 보여 주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소.

-> 납득할 정도로 제공해야할 이유도 없소.

돼지 키우는 목장 주인은 돼지만 잘 키우면 될일이지.
-> 소키우는 법. 개키우는 법. 양떼를 방목하는 법. 호랑이의 생리학. 뻐꾸기의 생태. 민물고기의 윤리관
-> 까지 생각할(수는 있겠지만.) 돼지를 넘어선 다른 주제를 논 할 그것이 없다고 보오.

당신이 새마을금고 대표이사와 무슨상관이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