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쓰는 실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실제로 있는것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적겠습니다. (이편이 제가 적기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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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쉽게 A와 B로 나누겠습니다

A가 모두 소진되면 캐릭터는 전투불능 상태에 빠집니다.
전투불능상태가 되면 약간의 페널티를 받으면서 (페널티의 양은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따라 조금씩 차이를 두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병원에서 재시작 // 대기 // 접속종료(다시 접속할땐 병원...)
중의 하나를 선택을 할수있습니다.  (대기를 선택한후에도 다시 선택창을 열어 병원에서 재시작 하거나 접속종료를 할수있도록 되어야겠죠.)
대기를 선택한다면 힐러의 치료마법에 의하여 회복될수도 있고,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오랜시간 대기상태를 유지시키면 자동으로 A가 1인 상태로 회복되어 행동가능상태가 됩니다.


B는 최대치가 10정도로 낮게 설정되있고, 전투불능상태가 될때 1씩 깎이게 됩니다.
특수한 경우에는 전투불능 상태가 되면서 잃는 B의 양이 1이 넘을수도 있습니다. (준보스 설정의 몬스터에 의하여 전투불능 상태가 되면 2가 깎이고, 보스설정의 몬스터에 의해서는 3이 깎인다 라는식으로...)
B가 모두 소진되면 캐릭터는 사망합니다.
사망했을때는 극심한 페널티를 받게되며,
신전에서 부활// 대기 // 접속종료  등의 선택을 할수있습니다.
이때는 대기를 선택하고 오랜기간 기다리더라도 절대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고, 힐러가 부활마법을 사용해줘야만 살아날수 있습니다. 살아날때 B는 전량 회복됩니다.
(역시 이경우도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페널티의 양에 차이가 나야겠죠.)

B를 회복시키는데는
고위성직자npc의 퀘스트를 수행함으로써 회복시키는방법과
고레벨 힐러 캐릭터에게 특정한 치료마법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마법을 시전하는데는 여러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벨런스에 맞는 수준으로...)
(더 좋은 방식이 많이 있을텐데 생각나는게 이정도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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