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자기영역을 침범한 자들에게만 공격을 하므로 마을에서 놀경우 전혀 피해가 없으므로 어째서 이것이 몬스터인가 의심하게 하는부분이다

몬스터입장에서는 억울하지 않은가

나는이곳에 뿌리를 내렸고 나의 아버지 도 할아버지도 이곳에서 살았는데 이상한생명체가와서 삼촌을 죽이고 누나를 죽이니 치는것이다...

그러면

결국 플레이어가 나쁜것이된다...

자 위의문제는 리플로서 여러분들이 해결하기바라고 ㅡ_ㅡ;;(해결책이 안떠올라...)

보스몹에대해 살펴보자

기란의 재앙 안타라스...

안타라스는

둥지르 떠나지 않는다
      ㄹ

어떤일이있어도

자기 둥지에만 산다

근데 갑자기 둥지에 사람들이 침입하고

싸운다...

플포에나왔던 동영상중

안타라스에게 죽은 소녀의 복수를하기위해 뛰어가는 사람들..

그러나 그소녀는 남의 둥지에 맘대로 들어간것이 아닌가...

대낮에 칼들고 남의집에들어갔는데 아무무기도 없던주인이 (ㅡ_ㅡ;;) 톡치니까 죽였다...

아무리 주인이 험악하게 생겨도

주택침입죄...

주인은 유죄인가 ㅡ_ㅡ;;

바뀌어야한다...

예로 하나만들어보겠다

아푸리카 깐따라스 산에사는 깜장용 레시드

매달 1일(실제시간)에 한번씩 새로 생기며..(누적은 안된다 ㅡ_ㅡ;;)

하루에 2타임 맵을 휘젓고다니며(이동시는 날아댕긴다) 사람을 잡아먹는다...

휘젓는것은 일정 경로에 따른것이다

그경로에는 마을이 포함되어있어 큰문제다

일단 내려앉으면 공격범위에 있는 모든것을 먹어치운다...

이정도는 되야 재앙아닌가

자 이에대바하여 우리는

매달 2일 원정대를 파견하여

산(이름까먹었다 ㅡ_ㅡ;; 간단한거쓸껄...)으로 가서 둥지에서 덮치려했지만...

나름대로 용의산이여서 빡쎈몬스터들이 만타...

그래서 최고렙 안말라님만 용의둥지에 들어가고...

레시드의 발톱사이에 꼈다고한다..(용이름은 좀 쉽구만..)

암튼..

그래서 4일 재정비된 사람들은

용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용이 내려왔을때 잡자는 계획을수립..

결국 다죽게된다....

그래서 6일 더큰규모의 원정대를 설립...

결국 레시드를 잡게된다..

그로부터 24일간은 사람들은 마을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다고...

모두에게 득이되는 알라뷰한 보스잡기...

으음..

어떤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