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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설립에 대해 이경규 씨는 "오랫동안 장학재단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며

 

"'꼬꼬면'이 좋은 매개체가 되어 기회가 빨리 찾아온 것 같아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