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8&article_id=0000571197§ion_id=101§ion_id2=263&menu_id=101
행자부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 가운데 아파트는 530만채로 보유세대는 471만세대로 평균 1.12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한 세대가 아파트를 2채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45만세대(9.5%)로 평균 2.31채인 103만채(19.4%)를 갖고 있으며 1세대에 한 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426만세대(90.5%)로 나타났다.
아울러 행자부는 이날 함께 발표한 ‘세대별 토지보유현황’ 자료를 통해 “면적기준으로 총세대의 1%인 17만7000세대가 전체 사유지의 34.1%를 소유하고 있으며 가액기준으로 보면 26.9%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음 ㅡ.ㅡ;; 췌~
가난한 서민의 상징으로부터....부동산으로부터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로 발전해야죠^^
국민연금의 활용방법부터 변해야 합니다. 임대주택은, 민영아파트에 의무적으로 제시하는 수준에서 벗어나.....나라 전반의 공개념적인 정책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한마디로....부동산의 소유개념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싑습니다. 정치부터 발전해야 할 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