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1 커멘더 시스템:
트라이브스2 >>발전형태>>네츄럴 셀렉션>>발전,간략화>>배필2
스쿼드 시스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팀 시스템:
언리얼 토너먼트, 카스
깃발 점거 시스템:
트라이브스(2)
탈것:
트라이브스(2)
내장 보이스 챗:
카스
라디오 커멘드:
카스, 언리얼 토너먼트
웨이포인트 지정:
트라이브스2, (하나 또 있는데 기억 안남.)
게임 배경:
근대전. (데저트 콤뱃, 카스)
쟝르:
울펜슈타인
워록이 베낀겜:
배필 1942,
그리고 배필 2 나오고 배필 2.
끗
다이스가 여러 게임 스타일을 어떻게 접목시키나 조낸 똥빠지게 연구할때
워록 만든 색히들은 낄낄거리며 배필 시리즈 베끼고 끗.
정말 끗.
--------------------------------------------------------
이라는군요.
FPS 갤 펌.
트라이브스2 >>발전형태>>네츄럴 셀렉션>>발전,간략화>>배필2
스쿼드 시스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팀 시스템:
언리얼 토너먼트, 카스
깃발 점거 시스템:
트라이브스(2)
탈것:
트라이브스(2)
내장 보이스 챗:
카스
라디오 커멘드:
카스, 언리얼 토너먼트
웨이포인트 지정:
트라이브스2, (하나 또 있는데 기억 안남.)
게임 배경:
근대전. (데저트 콤뱃, 카스)
쟝르:
울펜슈타인
워록이 베낀겜:
배필 1942,
그리고 배필 2 나오고 배필 2.
끗
다이스가 여러 게임 스타일을 어떻게 접목시키나 조낸 똥빠지게 연구할때
워록 만든 색히들은 낄낄거리며 배필 시리즈 베끼고 끗.
정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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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군요.
FPS 갤 펌.
2005.06.23 06:56:24 (*.177.245.74)
![[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왕풍뎅이 모든 fps게임들이 배낀 게임...그것은 전설의 오락실 게임 카발....카발이 fps의 개념 시초가 아닐지...
2005.06.23 07:38:43 (*.151.216.30)
fps라는 개념은 그 이전에도 충분히 많았습니다.
단지 둠 스타일의 게임이라면, 그러니까 지금의 FPS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골격을 제공한 것은 역시 울펜슈타인이겠죠.
카타콤도 있지만 지금 울펜슈타인과 카타콤중에 어떤게 먼저인지 가물가물해서 일단 두개를 놓아 봅니다.
둘다 살아있는 전설 존카맥이 만든걸로 기억하구요.
단지 둠 스타일의 게임이라면, 그러니까 지금의 FPS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골격을 제공한 것은 역시 울펜슈타인이겠죠.
카타콤도 있지만 지금 울펜슈타인과 카타콤중에 어떤게 먼저인지 가물가물해서 일단 두개를 놓아 봅니다.
둘다 살아있는 전설 존카맥이 만든걸로 기억하구요.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469point (22%), 레벨:5/30"){kind=icon}
까까
2005.06.23 09:10:05 (*.94.41.89)
어떤 의도로 저런 개념없는 글을 퍼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몇년 고생해서 만들었을텐데 좀 심하군요..
국내 개발사의 따라하기는 분명 지적받을 부분이긴 하지만, 후발주자가 선발자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모방->창조의 수순을 밟는게 상식인데 조금 더 기다려보고 판단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저렇게 따지고 보면 모방으로부터 자유로운 게임이 테트리스 이후 존재했나요? 그래도 리니지2처럼 엔진 수입한것도 아닌데 마지막 저런 말투는 게임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써 인상 안찌푸려질수가 없네요 '색히들은 낄낄거리며 베끼고 끗'이라니 헐.... 저 글 쓴 사람은 게임산업에 대한 염세주의자같네요
국내 개발사의 따라하기는 분명 지적받을 부분이긴 하지만, 후발주자가 선발자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모방->창조의 수순을 밟는게 상식인데 조금 더 기다려보고 판단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저렇게 따지고 보면 모방으로부터 자유로운 게임이 테트리스 이후 존재했나요? 그래도 리니지2처럼 엔진 수입한것도 아닌데 마지막 저런 말투는 게임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써 인상 안찌푸려질수가 없네요 '색히들은 낄낄거리며 베끼고 끗'이라니 헐.... 저 글 쓴 사람은 게임산업에 대한 염세주의자같네요
2005.06.23 09:36:16 (*.94.41.89)
워록이 배필을 베꼇던 안베꼇던 점점 나아지는 게 눈에 많이 보이는데, 부디 지금까지 나온 FPS 다 베끼는 한이 있더라도 유저의견 잘 반영해서 세계 1등 한번 하면 좋겟네요
2005.06.23 10:40:17 (*.108.136.179)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58point (66%), 레벨:2/30"){kind=icon}
루도라 저번에도 제가 댓글로 제 의견을 달았지만, 무얼 배꼈니. 하는건 다 필요 없는 거 아닙니까? 유저입장에서는..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배끼고 하는건 제작사들끼리 푸세요.
그리고 사운드 파일 어쩌고 저쩌고 자꾸 하시는데, 솔직히 국내에 게임 사운드 제대로 맹그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한번 잘 생각해 보시지요. 음향소스 파일 하나가지고 50개 효과음도 맹글어내는 판인데.. 여건이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지요.. 쩝..
그리고 사운드 파일 어쩌고 저쩌고 자꾸 하시는데, 솔직히 국내에 게임 사운드 제대로 맹그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한번 잘 생각해 보시지요. 음향소스 파일 하나가지고 50개 효과음도 맹글어내는 판인데.. 여건이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지요.. 쩝..
2005.06.23 11:07:15 (*.104.88.252)
(만사마풍) 국내에 게임 사운드 제대로 맹그는 사람이... '왜없어!!!'
최소한 저작료 지불하고 입수한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조합해서 만든다는 것만은 알아두시길
최소한 저작료 지불하고 입수한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조합해서 만든다는 것만은 알아두시길
2005.06.23 11:26:39 (*.236.10.14)
파야 // 분명 표현방법은 문제가 있습니다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엔진을 구입한'리니지2를 문제시 삼으시는건...? 설마 아직도 '엔진 개발도 못하는 기술력없는 국내 회사'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신건가요? (NC직원은 아닙니다만....) 비교 대상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듯 합니다.
루도라 // '게임 살 돈이 없어서 다운 받았음. PC에 불법 복제 프로그램 없는사람?' 이라는 논리인가요..... 토론의 논점은 옳은가 틀린가였고 여건이나 상황참작은 다음문제라고 봅니다. 여건이 안되면 어쩔 수 없다니요...... 사운드 파일들이 이름하나 안바꾼 상태에서 폴더상태로 있는 것이 '여건' 레벨의 문제입니까....
루도라 // '게임 살 돈이 없어서 다운 받았음. PC에 불법 복제 프로그램 없는사람?' 이라는 논리인가요..... 토론의 논점은 옳은가 틀린가였고 여건이나 상황참작은 다음문제라고 봅니다. 여건이 안되면 어쩔 수 없다니요...... 사운드 파일들이 이름하나 안바꾼 상태에서 폴더상태로 있는 것이 '여건' 레벨의 문제입니까....
2005.06.23 11:36:47 (*.94.41.89)
완숙군// 보충설명없이 짧게 표현하다 보니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워록 엔진은 국내 개발된엔진 치고는 꽤 괜찮은 듯 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게임성이야 아직 국내 개발사들이 역사도 짧고 노하우도 적어 급하게 하다 보니 기술위주의 접근이 되고는 있지만 다양한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유저와 개발자의 전반적인 게임을 보는 시야가 성장했을때 얼마든지 더 훌륭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업체들이 국내에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록도 많은 부분이 기존 FPS류와 흡사하긴 합니다만 일단 엔진쪽만큼은 카르마나 스포보다는 훌륭하더군요
2005.06.23 16:03:08 (*.58.233.112)
에구~ 개발자분들도 글 많이 올리시는것 같은데..
알만한 분들이 자기흠은 안보이는지..남흉보기 바쁘네요 허허
사실 얘기나왔으니 말이지..
그라나도도 결국 이것저것 조합해서 배끼긴 결국 마찬가지 아닌가요?
라그시절부터 줄기차게 배껴온 애플UI는 요번엔 퀵타임신버전 나오니깐 낼름 베끼셨더군요.
MM씨스템 솔직히 것도 결국 ps2같은 일본콘솔에서 계속 해오던거 온라인 rpg에 도입해보는거 아닙니까?
캐릭터도 보다보면 파판 신버전하고 비슷한데서 출발한거 다보이고~ 동영상도 파판많이 참고한거
알만한 사람들 다아는데 추종자들이 떠받든다고 김학규씨 혼자 고결한척 하지마셈~ 추해보여요
알만한 분들이 자기흠은 안보이는지..남흉보기 바쁘네요 허허
사실 얘기나왔으니 말이지..
그라나도도 결국 이것저것 조합해서 배끼긴 결국 마찬가지 아닌가요?
라그시절부터 줄기차게 배껴온 애플UI는 요번엔 퀵타임신버전 나오니깐 낼름 베끼셨더군요.
MM씨스템 솔직히 것도 결국 ps2같은 일본콘솔에서 계속 해오던거 온라인 rpg에 도입해보는거 아닙니까?
캐릭터도 보다보면 파판 신버전하고 비슷한데서 출발한거 다보이고~ 동영상도 파판많이 참고한거
알만한 사람들 다아는데 추종자들이 떠받든다고 김학규씨 혼자 고결한척 하지마셈~ 추해보여요
2005.06.23 21:22:23 (*.123.124.159)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67point (77%), 레벨:4/30"){kind=icon}
완숙군 붕어빵 //
이 페이지는 토론을 하자고 있는 곳이지 개인 험담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당당하시다면 (꼭 레임이 아니더라도) 말씀하신 토론 주제를 올리시는 것이 옳은 방법일 듯 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사실의 객관성 여부는 별개로 하더라도, '너도 잘못했으니 할말 없지 않냐'라는 방식은 이미 토론 자세가 아닌 듯 하군요. 초등학생들의 '우리아빠는 경찰이다~' 라는 식의 대화를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아마도 대화 자체를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지만 말이죠...)
한 집단을 '추종자'니 '알만한 분들'이라고 매도 시키면서 제 3자의 비판자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개인자유겠지만, 일정 선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이 페이지는 토론을 하자고 있는 곳이지 개인 험담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당당하시다면 (꼭 레임이 아니더라도) 말씀하신 토론 주제를 올리시는 것이 옳은 방법일 듯 합니다.
일단 말씀하신 사실의 객관성 여부는 별개로 하더라도, '너도 잘못했으니 할말 없지 않냐'라는 방식은 이미 토론 자세가 아닌 듯 하군요. 초등학생들의 '우리아빠는 경찰이다~' 라는 식의 대화를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아마도 대화 자체를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지만 말이죠...)
한 집단을 '추종자'니 '알만한 분들'이라고 매도 시키면서 제 3자의 비판자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개인자유겠지만, 일정 선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2005.06.24 00:01:23 (*.110.57.27)
개뿔이 추종자..그런게 어딨어! 게임에 대해서 얼버무리하는 넘들 바브들..아냐.! 대다수의 유저는 재밌으면 그만이야 어짜피 게임 하나가 오래 가는게 아닌 상품이고..시대가 흐르면 더 좋은 게임이 나오고..
뭐 그런거지 . 매니아틱 하게 포장하는 넘들..짜장나.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거얌... 표절이니 뭐니. 당사들은 뭐라 안하는데 울나라 사람들 왜이렇게 나서길 좋아하는지.
뭐 그런거지 . 매니아틱 하게 포장하는 넘들..짜장나.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거얌... 표절이니 뭐니. 당사들은 뭐라 안하는데 울나라 사람들 왜이렇게 나서길 좋아하는지.
2005.06.24 00:37:57 (*.187.250.140)
제 생각입니다만, 저 글은 아마 .. 배틀필드2 같은 게임은 다양한 시스템을 적절히 조합하여, 배필만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냈달까요. 근데, 워록은 그게 아니라는거죠. 뭐랄까 ......
몇몇 우리나라 게임들을 보면, 특정게임을 컨셉으로 잡아 만들었다 - 는 그런 게임들이 있죠. 거의 모방하다시피 한 것들 .. 워록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나는 게임인듯 합니다. 음, 워록에 배틀필드에서 차용된 시스템을 말고 다른 시스템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아시는 분은 이야기를 해 주세요.
몇몇 우리나라 게임들을 보면, 특정게임을 컨셉으로 잡아 만들었다 - 는 그런 게임들이 있죠. 거의 모방하다시피 한 것들 .. 워록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나는 게임인듯 합니다. 음, 워록에 배틀필드에서 차용된 시스템을 말고 다른 시스템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아시는 분은 이야기를 해 주세요.
2005.06.24 00:56:10 (*.224.178.164)
울펜보다 먼저 나왔을겁니다. 3D게임 90년대 들어와서 활발하게 만들어진걸로 아는분들이 많겠지만 MAME에뮬레이터로 게임들 해보면 단지 점과 선뿐이지만 그걸로 확실히 3D를 표현한 80년대? 70년대? 게임들 많습니다.
2005.06.24 01:19:22 (*.110.220.10)
알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워록은 넥슨이 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드림익스큐션이라는 무명의 회사에서 자체제작으로 만든 3D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FPS처녀작이죠.
사실 2000년도 초반에 나온 배필 하고 무명의 개발사가 2005년도에 처음만든 게임을 비교 하는거가 올바른 일인지 모르겟지만
어차피 개발사인 드림익스큐션이 배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더 좋은여건이 주어 졌으리라 보진 않고 어차피 후발주자니 선배격인 게임들의 장점을 흡수 하는게 뭐 그리 이상한 일인지..
이번에 모방 정도를 했으니 다음번에 더 좋게 만들겠죠..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 그림만 해도 그렇습니다.작년 클베떄 잠깐 사용했던 로딩그림인데 그걸 지금 다시 꺼내서 무슨 마녀사냥이라도 하듯이 몰아 부치는거 보면 참.... 씁슬합니다.
FPS게임을 주로 많이 해본 입장으로 말할수 있는건 워록이 내용적으로 참조 한건 배틀필드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크게 반발하고 있는 유저가 배필 유저일분.
자기 색깔이 아직 나타난 것은 없지만 사실 여러 가지 재미들을 짬봉한 재미는 유저로서 우리나라게임에 반영되기를 바라던 일 아니었나요?
카스 같은 게임 주류였던 국내 FPS게임에 이러한 시도가 된건 가능성이 보이는 일이라 생각드는건 저만 그런가 보네요..
하여간에 요사이 이 홈페이지에 감돌고 있는 기운이 참 좋지가 않습니다.
드림익스큐션이라는 무명의 회사에서 자체제작으로 만든 3D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FPS처녀작이죠.
사실 2000년도 초반에 나온 배필 하고 무명의 개발사가 2005년도에 처음만든 게임을 비교 하는거가 올바른 일인지 모르겟지만
어차피 개발사인 드림익스큐션이 배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더 좋은여건이 주어 졌으리라 보진 않고 어차피 후발주자니 선배격인 게임들의 장점을 흡수 하는게 뭐 그리 이상한 일인지..
이번에 모방 정도를 했으니 다음번에 더 좋게 만들겠죠..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 그림만 해도 그렇습니다.작년 클베떄 잠깐 사용했던 로딩그림인데 그걸 지금 다시 꺼내서 무슨 마녀사냥이라도 하듯이 몰아 부치는거 보면 참.... 씁슬합니다.
FPS게임을 주로 많이 해본 입장으로 말할수 있는건 워록이 내용적으로 참조 한건 배틀필드뿐만이 아닙니다. 가장 크게 반발하고 있는 유저가 배필 유저일분.
자기 색깔이 아직 나타난 것은 없지만 사실 여러 가지 재미들을 짬봉한 재미는 유저로서 우리나라게임에 반영되기를 바라던 일 아니었나요?
카스 같은 게임 주류였던 국내 FPS게임에 이러한 시도가 된건 가능성이 보이는 일이라 생각드는건 저만 그런가 보네요..
하여간에 요사이 이 홈페이지에 감돌고 있는 기운이 참 좋지가 않습니다.
2005.06.24 11:13:49 (*.88.37.50)
이.러.니.까.
우리나라 게임은 북미,유럽 가서 성공을 못하는 겁니다.
일본,중국 가서 성공한 게임도 몇몇 mmorpg일뿐 그마저도 이젠 힘들어 보입니다.
발전없이 국내에서만 돌고도는게 목적이라면 지금 이대로 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개발사랑 유저랑 서로 짝짝꿍 해서 국내에서만 놀면 되는겁니다. 좋지요?
이대로 계속 갈 생각이라면 국내게임 수출 할 생각 하지말아 주십시요. 쪽팔립니다.
우리나라 게임은 북미,유럽 가서 성공을 못하는 겁니다.
일본,중국 가서 성공한 게임도 몇몇 mmorpg일뿐 그마저도 이젠 힘들어 보입니다.
발전없이 국내에서만 돌고도는게 목적이라면 지금 이대로 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개발사랑 유저랑 서로 짝짝꿍 해서 국내에서만 놀면 되는겁니다. 좋지요?
이대로 계속 갈 생각이라면 국내게임 수출 할 생각 하지말아 주십시요. 쪽팔립니다.
2005.06.24 11:19:23 (*.236.10.14)
완숙군 저는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만들었다'정도입니다. (본문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지요) 이 점에 관해서는 '음'님보다 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처음만든 작품이고 뭐고를 떠나서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습니다. - 저는 카트나 BNB에 대해서도 같은 평가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사운드 리소스라던가 일러스트라던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진을 '보고 그린'것도 아니라 '따다가 리터칭만'한 수준이라면 그게 모방입니까? 잠깐 도둑질 한거였으면 도둑질이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자면 제라도 잠깐 올라왔던 원화가 내려갔으니 문제시하면 안되겠네요....)
하지만 그 외의 사운드 리소스라던가 일러스트라던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진을 '보고 그린'것도 아니라 '따다가 리터칭만'한 수준이라면 그게 모방입니까? 잠깐 도둑질 한거였으면 도둑질이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자면 제라도 잠깐 올라왔던 원화가 내려갔으니 문제시하면 안되겠네요....)
2005.06.24 11:51:52 (*.108.136.179)
루도라 양심 썩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참으로 아쉬운 일이지만. 게임의 재미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데요. 그리고 사운드제작에 대해 원소스를 사다가 리빌딩 하는거는 솔직히 몰랐습니다.
제가 본 사운드 제작자는 맨날 놀면서. 효과음은 맨날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겁니다.(분명히 사운드 제작에 타고난 능력을 보이시는 분은 계실겁니다. 그거야 당연한 거구요, 그외의 일례가 조금더 많지 않은가 싶어. 그렇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제기를 하실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제가 본 사운드 제작자는 맨날 놀면서. 효과음은 맨날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겁니다.(분명히 사운드 제작에 타고난 능력을 보이시는 분은 계실겁니다. 그거야 당연한 거구요, 그외의 일례가 조금더 많지 않은가 싶어. 그렇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제기를 하실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2005.06.24 15:09:25 (*.236.10.14)
완숙군 루도라님 // - 아무래도 제 댓글에 말씀하신 것 같은데... (사이트 로그인이 아니었지만 정확히 이름과 암호는 지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루도라님이 전에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일단 그점을 염두해 주시고...
루도라님이 말씀하시는 논리는 '재미만 있으면 상관 없다'라는 것인지요.
아니면 '표절을 하던 말던 유저들이 관여할 바는 아니다'라는 것입니까?
표절이나 모방에 관련된 문제는 재미와는 관계없는 부분이니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인지....
제가 루도라님이 전에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일단 그점을 염두해 주시고...
루도라님이 말씀하시는 논리는 '재미만 있으면 상관 없다'라는 것인지요.
아니면 '표절을 하던 말던 유저들이 관여할 바는 아니다'라는 것입니까?
표절이나 모방에 관련된 문제는 재미와는 관계없는 부분이니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인지....
2005.06.24 18:51:58 (*.108.136.179)
루도라 아이쿠 미스군요. 완숙님 죄송합니다.(댓글 로그인 그 부분).
제 논리는 표절이나 모방에 관련된 문제는 재미와 관계가 없으니 이야기 할 꺼리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마지막 내용 이구요. 그리고 표절했다는 것은 아류작이라는 소린데, 결국 아류작은 시장논리에 의해 사장되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아류작임에도 살아남는 다는 것은 아류작이 아니라는 소리가 되겠지요. (모방을 통한 창조가 있다고 봅니다. 또는 마케팅 관련이거나 뭐 여러가지 확률이 있을 수 있겠지요.)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실제 시장에서는 불필요한 부분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었습니다.
제 논리는 표절이나 모방에 관련된 문제는 재미와 관계가 없으니 이야기 할 꺼리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마지막 내용 이구요. 그리고 표절했다는 것은 아류작이라는 소린데, 결국 아류작은 시장논리에 의해 사장되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아류작임에도 살아남는 다는 것은 아류작이 아니라는 소리가 되겠지요. (모방을 통한 창조가 있다고 봅니다. 또는 마케팅 관련이거나 뭐 여러가지 확률이 있을 수 있겠지요.)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실제 시장에서는 불필요한 부분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