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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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는가 수능 1세대로 불리는 불쌍한 우리 94학번의 세대를
처음 시도 되는 수능으로 인해 전형 자료가 없어서 어이 없던 일들이 일어 나던
그때를
막 사회를 접하거나 군대 가거나 등등 할때에 터진 IMF
그 무서운 악연의 고리를
나이가 들어 요근래에는 최악의 경기를 지나가고 있는 막 30줄에
접어든 우리 94학번이자 수능1세대의 저주를 아는가!!
확실한것은 열심히 한다면 이런 악조건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룰수가 있다는
사실이라네
저주 받은 89년생이긴 하나 94학번 세대들 보다는 못할것이니...
처음 시도 되는 수능으로 인해 전형 자료가 없어서 어이 없던 일들이 일어 나던
그때를
막 사회를 접하거나 군대 가거나 등등 할때에 터진 IMF
그 무서운 악연의 고리를
나이가 들어 요근래에는 최악의 경기를 지나가고 있는 막 30줄에
접어든 우리 94학번이자 수능1세대의 저주를 아는가!!
확실한것은 열심히 한다면 이런 악조건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룰수가 있다는
사실이라네
저주 받은 89년생이긴 하나 94학번 세대들 보다는 못할것이니...
2005.05.02 22:27:29 (*.187.22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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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하루에 4-5시간밖에 안자는건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생각해보면 저는 11시에 마쳐서 12시에 집에 들어와서 1시에 근처에 자면 보통 5시반이나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갔는데...
생각해보면 저는 11시에 마쳐서 12시에 집에 들어와서 1시에 근처에 자면 보통 5시반이나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갔는데...
2005.05.02 22:30:02 (*.187.227.238)
Excelsis 사실 사당오락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말 다 쌩까고 자는시간 확보하려고 진짜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당오락이라고 네시간 자고 일어나면 수업시간 야자시간에 자버리니 좋을리가 없죠
사당오락이라고 네시간 자고 일어나면 수업시간 야자시간에 자버리니 좋을리가 없죠
2005.05.03 01:14:26 (*.68.132.40)
고등학교 때 공부 제대로 한 사람 치고 하루에 3시간 이상 자본 사람 있습니까?;;
제 주위엔 새벽 3시까지 공부하다가 좀 자고 학교 다니는 얘들이 수두룩 했는데..
저는 실업계라 다른 나라 이야기 처럼 들었지만[..]
제 주위엔 새벽 3시까지 공부하다가 좀 자고 학교 다니는 얘들이 수두룩 했는데..
저는 실업계라 다른 나라 이야기 처럼 들었지만[..]
2005.05.03 03:18:02 (*.187.227.238)
Excelsis 3시간은 솔직히 좀 무리죠.
가끔가다 그런상황에서도 버티고 하는 사람도 보긴 했습니다만 주로 4-6시간 정도 자는게 더 낫더군요.
3시간 자고 살면 보통은 낮에 자게 되는게 다반사라...
그렇지만 사실 그정도 시간도 확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고, 불면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3-4시간 평균수면으로 사는 사람도 흔하긴 했습니다.
가끔가다 그런상황에서도 버티고 하는 사람도 보긴 했습니다만 주로 4-6시간 정도 자는게 더 낫더군요.
3시간 자고 살면 보통은 낮에 자게 되는게 다반사라...
그렇지만 사실 그정도 시간도 확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고, 불면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3-4시간 평균수면으로 사는 사람도 흔하긴 했습니다.
2005.05.03 11:01:27 (*.252.203.34)
...저는 96학번 저주받지 않은 학번 일수도 있겠군요.... 관계없는 말이지만 저는 4시간 취침, 학교에서 평균 4시간 취침... 육군 정량인
8시간 취침을 꼬박꼬박 했습니다.
8시간 취침을 꼬박꼬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