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무릎쓰고 비단길을 횡단하며 거상을 꿈꾸는 자!! 사막을 가로질러 바그다드까지 ....




도적을 조심하자.  표국의 헌터들과 함께라도 안전하지는 않다.


마을




코르다

거친 파도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거대한 해왕류와 싸우며 바다를 누비는...




위험이 닥쳐도 믿을수 있는 든든한 동료를 모으자.



섬을 거점으로 해적이라도 되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