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406/01/yonhap/v6749645.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6668&u_b1.targetkey2=674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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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의 입장에서는 정지선 문화가 확실하게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신호등에서 정지선을 넘는것도 모자라 횡단보도까지 반이상 점거하고 반대편 신호등까지 가리는 차들을 보면 정말 입에서 상소리가 튀어나옵니다
(전 차를 갖고있지는 않습니다 남의차를 많이 얻어타고 다녀본 경험에 비추어볼때 솔직히 저렇게 제아무리 서둘러봐야 시내에서는 빨라봐야 5~10분이더군요)
단속초기라 좀 시끄럽기도 한듯 합니다만 하루빨리 '문화'로써 정착되었으면 좋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