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다가 문득 이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60년대 못살때, 그시대엔 치질과 변비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먹고살기 힘들때 나무뿌리나 나무를 먹으며 연명할 정도였을 무렵

그러다보니 당연 ddong 은 고섬유질 투성이라 엄청난 딱딱함을 자랑했다 하지요

결국엔 집안 사람들이 구멍을 벌려서 나무젓가락으로 그것이 빠지도록 도와줬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상처가 생겨 치질도 생기고요.

그래서 그 말이 생겼다 합니다.




... 진짜여요









...... 오늘의 일일상식.  



내가 왜 올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