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만세...그래도

저도 연인 대열에 껴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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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2급을 보러 갔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10시 10분까지 입실 9시 30분에 시험장 도착 (GOOD)
근데 2급은?
9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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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늘어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젠 PM 8시에 자고 PM 1시까지 푹~ 잤습니다...[그렇습니다 미쳤습니다... 학원도 지각하고;]


혹시 저 같이 잠 많으신 분중에서 일찍 일어나는 노하우가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ㅁ;

* 자기전에 기도 + 마음가짐은 시도해봤습니다만.. 성공 확률이 낮더군요..
* 처음 눈을 뜨면 몸이 안움직이므로 깨자마자 마자 일어나서 몸을 움직인다는 자체적으로 불가능;
* 자명종 2개 돌리는 상태입니다.


일단 처음에 잠에서 깨면 현실과 꿈을 혼동할 정도로 비몽사몽이랍니다.
뭔가 몸에 문제가 있는 건지... 학교 다닐때도 그랬는데...

부모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군대가면 빳다만 맞겠다는 군요...[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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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처음으로 컷트가 1만원이나 하는 미용실엘 가봤는데
네이버 지식 검색의 파워를 다시 느꼈습니다


검색했던 그대로 더군요
먼저 외투와 가방을 가져가고 사물함에 쳐 박아 두고
취향 묻고 또는 되물어서 취향 추천 받고



다음엔 최가을에 도전을...[최가을 = 컷 기본 3만원..]

재밋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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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은 딸기100% 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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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지금은 아직 초반이니 꾸준히 노력을 가지고 일(공부)해봐요 >ㅁ<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