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은
샘숑 캐녹스 디지맥스 V4..

기본적인 사용법은 쉽게 터득 했고..(간단한 접사정도는 가능)
약간 모르는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우선 등등의 기능 때문에 마저 메뉴얼을 봐야 한다는..
그래도 상당히 만족합니다.
(어제 디지털 카메라 덕에 오랫만에 가족 분위기가 엄청나게 화기애애 해졌었다는..)

오늘내일은 여러가지 찾아서라도 찍겠지만... 그 후엔 그냥 뻘줌히 들고다니다가
나중에는 짐이 되어서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