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회원 가입
로그인
문득....
이태희
http://old.lameproof.com/57356
2004.01.03
04:32:56 (*.235.45.97)
576
문득...
값싸고 맛있는, 최고의 인스턴트 식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된...
저같은 경우 고향만두(군만두모드)+진라면(계란에드온)의 조합이 강력한 포스를 발휘하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p.s 스팸과 꽁치통조림+참치캔역시 빠질수없는 것들중 하나...-_-;;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1.03
05:04:51 (*.160.234.201)
감각상실
값싸고 맛있고 그럭저럭 배도 채울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것은 삼분카레라면!!
신라면의 면빨 (혹은 기호상 너구리의 면빨도 가능합니다..)의 기름기를 빼고 물을 아주 적게한 다음
3분카레를 위에 부워서 비벼먹습니다..
왠만한 짜파게티나 라면보다 맛있습니다..
2004.01.03
09:42:00 (*.228.196.170)
임군
삼각김밥에 쿨피스 한잔... 흠.. 쿨피스 7백원
2004.01.03
11:19:49 (*.54.200.71)
루프
삼각김밥 쿨피스 올인. 삼각김밥이 지겨워지면 사각김밥도 있음.
삼각김밥 500원~700원에 쿨피스 작은거 200원 (700~900원)
사각김밥 900원 쿨피스 작은거 200원(1100원)
도합 최소700원에서 1100원에 살수있음.
실제로 아침마다 이렇게 때우고 있음.. -_-;; (루프는 늦잠꾸러기~ ㅠ_ㅠ)
2004.01.03
11:41:45 (*.243.99.147)
최길석
조리퐁+우유
1000원들고가면 거스름돈 줍니다.
여기에 별도의 에드온을 장착하면 그런대로 먹을만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식단을 오래 유지하면 발육에 문제가 있을수 있겠죠
2004.01.03
12:48:58 (*.235.45.97)
이태희
제가 진라면을 먹는 이유는...
예전에는 물론 매운계열을 좋아했는데, 요새는 그게 매운건지 짠건지 도통 ...
그래서 그냥 순한맛을 선호하게 된...
2004.01.03
13:19:09 (*.187.227.126)
Excelsis
삼각김밥 + 박카스
- 대략 전투력보정 + 3의 식단
박카스는 350원에 삼각김밥은 550원 그래서 도합 900원 (최저가 기준임다)
이건 김밥쪽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매콤짭짤한 계통의 삼각김밥이 좋더군요.
근데 너무 자주 먹으면 역으로 마이너스 보정이 되므로 주의
2004.01.03
13:44:40 (*.126.45.128)
스틸싫다;;
포카칩 양파맛 + 웰치스 한캔 추천드립니다.
기분이 상쾌해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포카칩은 中짜리로 하나가 1000원, 웰치스는 600~700원 해서 도합 1600~1700
돈은 좀 많이 드는 편이지만 엄청 맛있습니다.
2004.01.03
14:35:17 (*.152.150.35)
검은고래
라면은 짬뽕라면이 최고
2004.01.03
14:35:51 (*.205.62.121)
SePi~!
김치찌개 남은 것에 물 조금 부어서 라면 끓여보세요.
물론 계란은 필수..
2004.01.03
17:27:15 (*.207.242.114)
부탁
라면은 무파마
참깨라면도 좋긴한데 그 미칠듯한 고소함에 따라오는 느끼함이 조금 압박...
김치와 함께 복용[...]할 것...
2004.01.03
20:38:56 (*.216.175.38)
클라이너
>ㅁ< 참깨라면! 맛있어요~
미니스탑에 가면 감자면 - 카레범벅도 있더군요. 하지만 면발이 너무 질긴.. 쫄깃한건가? =ㅅ=;
전 요즘은 새벽에 간단한 식사로 따뜻한 옥수수 스프에 식빵을 곁들여 먹는답니다. 너무 너무 맛있어요. ^ㅁ^
2004.01.04
00:34:40 (*.153.119.197)
.
피로할땐 설렁탕면과 참치 마요네즈 삼각김밥이면..ㅇㅅㅇb
2004.01.04
17:13:19 (*.195.234.68)
HPSY
봉지 라면.. 아무거나 사서.. 뿌셔서... 라면스프에 말아서... 물에 타서 원샷...
만드는데 30초... 먹는데는 라면스프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짐..;;
맨날 책보면서 라면 뿌셔먹는 버릇이 있어서... 남겨진 부스러기(?)들을 엄니가 알아서 처리 하라고 해서 고안(?)해낸 기술..;;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2011-11-09
948141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2011-09-06
435466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2003-12-18
497993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2002-09-17
465394
7119
마비노기.. 어떻게 하야 하나..
7
아프네이델
2004-01-03
513
7118
나이를 어설프게 해서 올리면 덱스가 잘 오르는듯;;
스틸싫다;;
2004-01-03
503
문득....
13
이태희
2004-01-03
576
7116
파문놀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plona
2004-01-03
511
7115
감자님께 요청..
감각상실
2004-01-03
510
7114
[re] 필살 아키나 공략
노을비
2004-01-03
504
7113
[re] 아키나 다운힐..
3
감자
2004-01-03
535
7112
볼게 많아서 좋군요.
6
이태희
2004-01-03
608
7111
실미도를 봤습니다. (약간 네타가 있을수도?)
2
carjang-e
2004-01-03
567
7110
마비노기 재밌네요!
6
심심한사람
2004-01-02
569
7109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것.
2
데님 파웰
2004-01-02
568
7108
레임의 파문 놀이 시작~
56
plona
2004-01-02
747
7107
오늘의 궁시렁-_-/
3
kimo
2004-01-02
593
7106
그런데 카프라 퀘스트는..
3
Coro
2004-01-02
520
7105
만돌린에서.. 재활 성공.
스틸싫다;;
2004-01-02
519
7104
NC. 또 하나 때려쳤다는 군요.
4
스틸싫다;;
2004-01-02
497
7103
뒹굴뒹굴 거리다가 문득.
6
dogdog
2004-01-02
495
7102
한국어로 토익을 본다면?!
9
ssen
2004-01-02
803
7101
크아악, 마.비.노.기~ >ㅁ<
5
감자
2004-01-02
531
7100
반지3 (pc),카오스레기온(pc)어찌어찌해 선물받음
1
어묵
2004-01-02
60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그것은 삼분카레라면!!
신라면의 면빨 (혹은 기호상 너구리의 면빨도 가능합니다..)의 기름기를 빼고 물을 아주 적게한 다음
3분카레를 위에 부워서 비벼먹습니다..
왠만한 짜파게티나 라면보다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