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3일정도 놀았으니.

다시 공부전선에 투입.



집에서 군고구마 구워먹으니 맛나는군요   (~ㅡㅇㅡ)~  (몸이 좀 불은듯;;)


못쓰는 솥에다 밑에 넙덕한 주먹만한돌을 몇개 깔고나서 거기위에 고구마 몇개

올려놓고 불위에 올려놓으니 군고구마가 되는 군요~

우오오오옷~

삶은 고구마와는 역시 뭔가 다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