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에소입니다 접속을 하지 못한 것이 오래되었네요

근래에는 기말고사에다가, 여러가지 일정에 잡혀서 12월 내내도 쉴 수 있는 날이 없을 것 같은 ㅠ ㅜ

이제 2004년이 되면 저도 20세가 됩니다 대학교에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벌써 곧 2학년을 앞두네요

재접속을 해보아도 여전히 계시는 분은 계시네요

아아, 모두들 바쁘신지.....

시험기간에 인생이야기를 하면 시간이 물넘어가듯 간다는 것이 사실이었나봐요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