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 안갚으면 죽음으로 대신하란 건가...=_=...
멍청한조직보스는 오디오가 안된다고 총쏘드만 코드를 안꽂은걸 뒤늦게 알지 않나....
또 다른놈은 부인이 말안듣는다고 사고로 위장해 처리해라 하지않나.....
'네놈을 살려두기엔 무기가 아까워'
이란건가....(후)
그래도 전작보다는 많이 나아진듯..건물안에도 들어가고 무기도 추가되고....자유도는 여전히=_=
범죄에 맛들이면 동네 오토방구를 뺏어버리고싶은 욕구가 들어버리는....
맛들어버렸어요 바이스시티에~~~~